Phrom Phong BTS 역 게스트하우스

"카오산로드에 있는 호텔치고 조용함 옥상의 야외수영장은 괜찮음 (흡연존가능) 조식식당 괜찮음 (번거로움을 감수하는가격으로 나쁘지않음 1인299바트) 객실청소는 요청해야해주는듯함 수건 생수또한 요청해야함 체크아웃할때 시간이 남았다면 1개당 20바트에 물품 보관해줌 보관증 받아야함"

"편안하고 깨끗한 숙박시설과 건강시설에 만족합니다"

"Every thing was good!"

"호텔은 레지던스 아파트형 구조입니다. 3개 동 중 차오프라야 강에 가까운 곳이 호텔입니다. 호텔은 최소 15년 이상은 되어 보이는데 가구나 집기에서도 그 흔적이 보입니다. 욕실과 침실, 거실의 자주 사용하는 부분은 청소가 잘 되어있었습니다. 옷장 내부의 옷걸이 봉에 먼지가 조금 쌓여있었고, 첫날 전기스토브가 켜져있었는데 모르고 있다가 밤에 발견하고 직원을 불러 조치하여 화재나 화상등을 입을뻔한 점은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항상 미소짓는 직원들의 인사와 세심한 서비스에 더이상의 불만은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컨시어지 직원이 짐가방은 손도 못대게 하고선 리셉션으로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마침 투숙일이 생일이었는데, 사전에 요청하지 않았음에도 생일축하 인사를 주었고 저녁에 객실로 미니 케이크도 보내주었습니다. 이틀 간 라운지를 방문하였는데 매번 친절하게 이용방법을 안내하고, 좀 더 먹을것들을 계속 권해주었습니다. 헬스장 직원과 수영장 관리 직원들도 만날때마다 인사해주고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해 주었습니다. 1층 식당에서 조식과 석식을 하였습니다. 조식때는 워낙 이용객이 많아 모든직원이 정신 없이 바빴는데 집기가 떨어지면 바로 채워주고, 아이스(커피)를 주문하면 친절하게 웃으며 주문받고 가져다줍니다. 마지막 날 석식때 소화가 잘 되지않는 일행을 위해 메뉴에 없는 요리가 가능한지 물었는데 조리사에게 문의해보겠다더니 그것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음식 맛은 어떤지 물어봐주고, 부족한 것은 채워주며, 심지어 할인카드도 안내해주어 편안하고 기분좋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택시를 불러 돌아갈때도 기다리는동안 말을 걸어주더니 짐은 물론 문까지 열어주며 또 와달라고 인사를 합니다. 차트리움 방콕 리버사이드 호텔 직원들은 직원들의 서비스가 다한곳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건물도 웅장하고 지은지 얼마 안돼서 깔끔합니다. 수영장도 상당히 크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짐도 좋은 편이고,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very good service and memory"

"I stayed here for three nights, and it gave me a very good memory of Bangkok. They were always kind enough to greet me, and when I needed help, they were always around. Ofc always clean, comfortable. Thank you for all your kindness. If I visit Bangkok again, it will be because of the Peninsula Hotel. Nothing better. This hotel still the best of BK. Make sure to enjoy half a day in the pool of this hotel! It's worth it. I will miss this hotel and their warm smile. I wish you all happy Thanks See U "

"직원들이 대단히 친절하고, 룸서비스도 맛납니당"

"Everything about the stay was perfect. I slept really well. I would like to personally inquire more about the matt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