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우 리조트

“조용하게 쉬고싶을때 가면 좋아요^^”

“空港から40分市街地からも離れておりゆったりと過ごすには最適の場所です。 私たちが訪れたのは閑散期で朝夕のヨガと瞑想はありましたがTao施設独特のヨガと瞑想でした。また食事はビュッフェと聞いてましたがオーダー制で一般的なタイ料理や中華系の料理で食べやすい味でした。 　周りにカフェなどもないですがプールやスチームサウナ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ただ室内プールは壊れており屋外のプールが使用可能で埃のようなものが底に沈んでおりなんとない気分でした。スチームサウナは朝昼各2時間しか使用出来ませんのでご注意ください。”

“The peace and tranquility!!”

“The property did not look like the pictures on Expedia website which seem photoshopped, the sign has fell of the front of the hotel and the hotel room had stains on the walls and roof. The hotel is also part farm and the animals look sick. Maybe this was a nice hotel in the past but now it’s just not fit for purpose.”

“1. Very kind staffs The staffs are very kind. Informed me everything for sight seeing, call song-thaw or taxi. Took me to the local market. I checked in very late because of flight delay, but the check-in procedure was very smooth. And i asked pick-up service, they sent me decent and reliable driver. He was also very kind. All the staffs smiled all the time. And they took me to the song-thaw driver so that i could reach to the greenbus station for next destination. 2. Clear and comfortable...

“수영장은 락스냄새가 너무 심하고, 나뭇잎 정리도 제대로 안되어 있었음. 조식은 깔끔했으나 종류가 많지는 않음. 교통편은 치앙마이 시내와는 20분 정도 택시 타고 나갈 수 있으나, 그랩에 호텔 위치가 뜨지 않아 불편했음. 일일히 택시 기사에게 설명하는 것이 힘듦. 또 택시비도 한번에 기본 200밧트 이상은 줘야 함. 주변에 정말 아무것도 없음. 늦게 돌아다니고 싶으면 시내 추천. 하루는 침실 정리도 아예 안되어 있고, 중간중간 서비스가 엉성한 점이 있음. 호텔 밖에는 도마뱀 등이 있음. 헬스 기구는 딱 4가지 밖에 없음. 그래도 치앙마이 시내는 비행기 소리가 많이 나는데 여기는 매우 조용하여 쉬기에 적합함.”

“전반적으로 매우 마음에 덜고 호텔 음식 또한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골프장이 너무나 예쁘고 관리을 잘하는것 을 보았습니다. 다음에 치앙마이 스케쥴때는 무조건 재 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