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티엣, 빈 투안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지프투어 계획으로 2시쯤 도착, 얼리체크인 제안 아주저렴한 금액에 바로 얼쳌하고 쉬다가 지프투어 꿀잼 즐기고옴 수영장 헬스장 조식 두루 즐기고 찐 휴식하다왔드앗, 중간에 두드러기 발병 호텔측 안내로 병원진료까진 좋았으나 병원은 최악이니 가지마시길; 다음날 직원 프엉님이 한국말로 두드러기 괜찮은지 컨디션 체크까지 감동쓰”

“리조트 시설과 환경, 청결등 어느 것 하나 지적할 것이 없을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분들의 친절도 좋았구요. 다만 저녁에 방문을 두드리며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무언가를 안내하는지 아니면 확인하는지 작은 과자를 주고 가는데, 이틀 연속 같은 상황이었는데 객실문을 열어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이거하나 빼곤 대만족입니다.”

“최고의경험 무이네 오면 반드시 재방문 할게요”

“낡은 느낌 대신 저렴한 리조트. 리셉션이나 레스토랑 직원들의 친절도 보통 이하. 바다뷰로 방을 얻을 경우 전망 좋음. 붉은 사막의 석양을 매일 볼 수 있다는 점 외엔 메리트 없음. 판티엣 보케거리나 로컬 항구에서 멀리 떨어져있음. ”

“직원은 교육이 필요함”

“수압이 약하고 침대가 좀 딱딱한 느낌. 나머지는 다 좋았어요. 이쁘고 놀러온 느낌 제대로 났어요”

“돈 좀 더 주더라도 이왕이면... 화장실 창문이 오픈되어 있어서 개미 모기가 너무 많음”

“프론트의 직원분들이 친절하였고, 조식 때 모자르는 음식이 있다고 말하면 바로 가져다 주셨습니다. 침대도 편안했는데, 체크아웃 날 침대근처에서 개미를 발견해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모든 침대가 그런 건 아니고 한 침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