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투루, 우붓의 저렴한 호텔

“I absolutely love the vibe of this hotel, very freindly ”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시설이 매우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우붓 시내로 나가는 차량이 있지만 비수기라 그런지 나가는 차량 시간대가 일부 축소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알찬 시설들로 안에만 있어도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정글쪽에 위치한 리조트라 그런지 샤워기 필터가 순식간에 흙색이 되어서 당황했지만 수영장이나 식당의 물은 모두 깨끗했습니다. 하지만 온수 보일러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고치는 시간은 금방이었지만 직원을 기다리고 온수가 다시 채워지기까지 거의 두시간 가까이 기다려야 하는 문제가 있었던 점은 조금 불편했습니다. 음식은 비싼편이지만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소소한 이벤트들이 있어 직원들이 틈틈히 방문합니다. 편안하게 쉬고 싶다면 DND 를 꼭 표시하세요. 선물은 기쁘지만 출입구가 멀어서 은근 귀찮습니다 ㅎㅎ ”

“잘 갖추어지고 깨끗하고 고요함에 둘러싸인 우붓의 보석같은 리조트. 작은 수영장 그러나 충분한 크기와 정글 전망의 수영장은 힐링 그 자체, 코티지도 나름 정감있고 쉬면서 영감을 얻을수 있는 신비로운 리조트”

“직원분들이 모두 너무 친절하셨어요. 셔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시내 나가기 편리했습니다.다만 돌아올때 연락하기 힘들었던 점이 조금 아쉽네요”

“It's in the jungle so you can feel like you are in wakanda while you're in the hotel. but you have to know that hotel is far from Ubud central, so you should take shuttle or taxi. and some bugs are there,,, they were in the pool too,,, so be careful with them. the staffs are very very kind and breakfast was good. ”

“4인실이 생각보다 많이 좁다. 여행객이 배낭과 캐리어를 정리하기에는 많이 좁다. 하지만 직원은 무척 친절하고 주방도 정리가 잘 되었으며 음식을 해 먹기 편하다. 저렴한 가격에 수영장도 있다. 다음 방문에 여행 비용을 줄여야 한다면 나는 또 방문 할 것이다.”

“It was over booked so we spent one night other side of this hotel which is bit far away from where i made booked. they offered a motobike which is nice offer but the room was so dim so we couldn't enjoy the first night. Second day they changed the room which locationed nearby center n as orginally booked. It was so good. I thought I could enjoy the first night if there was no over booked.”

“직원분들은 친절하구요, 간단한 조식도 괜찮았어요. 우기라 좀 침구가 습하긴 했네요. 2층집이라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우리만 있어 수영장은 아이들 차지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