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계단으로만 위층 이동 가능
출입구까지 2개 계단 있음
객실 편의 시설
욕실
전용 욕실
더 보기
에어컨
책상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인 종료 시간: 22:00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7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8:00 ~ 22:00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운영 시간 이후에 체크인하실 수 없습니다.
리노베이션 및 휴업
현지 규정에 따라 침묵의 날(녜삐)/힌두 신년(오전 6시 시작)에 모든 방문객은 24시간 동안 숙박 시설 내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침묵의 날은 보통 3월이나 4월에 있으며(매년 날짜 변동), 이 날짜에는 체크인 및 체크아웃이 불가능하며 응우라라이 공항(발리 국제공항)도 폐쇄됩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또는 장애인 안내 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장애인 안내 동물을 비롯한 모든 반려동물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D'Arya Sea View Guesthouse
D'Arya Sea View Penida Island
D'Arya Sea View Guesthouse Penida Island
자주 묻는 질문
디아리아 시 뷰에 수영장이 있나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야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디아리아 시 뷰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3월 31일 기준, 2025년 4월 4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디아리아 시 뷰의 요금은 ₩43,083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디아리아 시 뷰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디아리아 시 뷰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디아리아 시 뷰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2:00입니다.
지정된 시간 외 체크인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디아리아 시 뷰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디아리아 시 뷰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페니다 아일랜드에 위치한 이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걸어서 15분 이내의 거리에 플라부핸 트라디스요날 샘팔란 및 포트 로로 누사 자야 아바디 등이 있습니다. 푸라 페나타란 페드의 경우 3.8km 거리에 있습니다.
D'Arya Sea View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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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10 - 훌륭해요. 4개 이용 후기 중 1개
10 - 훌륭해요
1
평점 8 - 좋아요. 4개 이용 후기 중 1개
8 - 좋아요
1
평점 6 - 괜찮아요. 4개 이용 후기 중 2개
6 - 괜찮아요
2
평점 4 - 별로예요. 4개 이용 후기 중 0개
4 - 별로예요
0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4개 이용 후기 중 0개
2 - 너무 별로예요
0
8.6/10
청결 상태
9.6/10
직원 및 서비스
10/10
편의 시설/서비스
8.0/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0/10
친환경
이용 후기
6/10 - 괜찮아요
Jonas
2025년 1월 20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Jag bodde 42 dagar och det är helt ok. Jätteskön säng! Dock lyhört som tusan och en strandklubb och ett tempel i närheten låter en hel del. Ganska brant väg upp till boendet och man bör ha vana av att köra scooter.
Jonas
2024년 12월에 25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Mikaela
2024년 12월 29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Gullig personal
Hotellet kändes fräscht och tror det var ganska nybyggt.
Tyvärr lite off från det mesta så hyrde scooter för att ta mig till restauranger och stränder. De höll på att bygga bungalows då jag var där så dagtid var det mycket ”hamrande” och då och då asiatisk pop på hög volym. Hade föredragit tystnad. Ingen restaurang på hotellet.
Härlig utsikt och välstädat. Väldigt gullig och omtänksam personal. De vägde upp det mesta. Extra plus att jag kunde fylla upp vatten i flaska själv. Bra om man kan spara på plas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