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통 리조트

“화려한 호텔을 원한다면 여긴 아니다. 빠통 시내와의 거리는 걸어가기엔 멀다. 셔틀이 있는데 11시 시작 7시쯤 끊기니 좀 아쉽다. 트레이에 개미가 많다. 룸서비스할 때 체크하고 가져오라고 하는 게 좋다. 방에서 도마뱀을 발견하여 직원이 와서 잡아주었다. 아이들은 잡는 것을 안보는 게 낫다. 한밤중에 좀 실랑이를 벌이긴 했지만 트레이 개미와 도마뱀의 안좋은 기억때문에 결국 방을 바꿔주어서 다행이었다. 번거로웠을텐데 요구를 들어준 여성매니저에게 감사한 생각이 든다. 유명한 절벽 위 식당인 반림파 레스토랑이 바로 앞에 있어서 좋았다. ”

“Worst hotel! We stsyed in a 1bedroom pool villa. I was very unpleasant due to the staff's lax and inefficient behavior during the check-in process. The staff was completely untrained and very disorganized and lazy. The hotel is on a sloping hill. so luggage cannot be moved without a shuttle bus. I had to wait 20minutes for the shuttle bus, It took more than 1hour from check-in to getting into the room. The room was an old building. the facilities were badly worn and the cleaning condition was...

“룸컨디션이 넘 않좋아요 룸서비스도 넘 않좋고 수영장은 너무 더럽고 조식도 별로임”

“위치는 좋아요. 수영장은 그럭저럭 놀만하구요. 하지만 오래된 호텔이라서 약간 청결하지는 않아요”

“숙소가 크고 뷰도 좋고 편의시설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반 청결부분이 조금 아쉬웠으나 크게 신경쓰진않았어요 위치도 좋고 잘 묵고 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청결하고 서비스도 좋았으며 조식도 훌륭한 편이었음. 위치는 중심가까지 걸어가기엔 더워서 조금 힘들게 느껴지지만 해변까지는 2분 정도로 가까운 편임. 다만 숙박 당시에는 풀사이드바 신축공사 소음이 상당히 컸음. 공사가 끝났다는 것을 전제로 가성비가 매우 우수하다고 생각됨. ”

“수영장에게 물놀이 하기 정말 좋아요. 넓고 수질도 좋고 미끄럼틀도 이용가능합니다. 리조트가 넓어서 답답하지도 않아요. 아쉬운 점은 모기..(하지만 프론트에 얘기하면 플러그인 모기 퇴지기 줍니다) 그리고 방 구조가 좀 특이해요 현관문 들어가면 바로 욕실.. 욕실과 방은 큰 미닫이 문으로 되어 있고요.. 조식도 괜찮았어요.. ”

“love the room directly connected to the pool. exceptional experience. gym is a bit small but has nice smith machine so it was okay. especially love the location which is just infront of the beach. but it was so quiete. want to visit once again.”

“청소부가 어린이 자전거를 방에 놓고 갔습니다 놀라서 후론트에 여러차례 전화했는데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픽업해 갔고 다음날 아침 청소부가 두아이들 데리고 와 미안하다고 하여 용돈을 줬습니다. 한번은 변기 손잡이가 고장나서 전화했으나 한참후에 와서 고쳤습니다. 호텔식당도 엉망이고 근처에 아무것도 없어서 매일 택시로 푸통 정실론에 가서 있다 왔지요. ”

“웅장한 시설 높은 위치 뷰는 좋지만 높은곳에 방 이라면 외출시 매번 픽업 차량을 불러야하며 시내와 셔틀로 이동가능하지만 베차시간이 아쉬운점. 저층 숙소에서는 없었지만 고층 화장실의 하수구 냄새가 올라와 아쉬웠습니다. 호텔은 좋으나 고층보단 저층의 기본형이 더 만족 스러웠습니다”

“저는 제작년에 왔었고 좋았던기억이 많아 2년만에 다시 찾았어요 일단 번화가나 쇼핑몰이 가까워 다니기는 편했고 해변가도 바로 앞이라 좋아요 다만 호객이 매우 심해요 더 심해진거 같아요 그리고 호텔도 조금더 노후됐을거라 생각은 하고 갔는데 샤워기 수압이 매우 약하고 세면대는 온수 냉수가 바뀌어 나와서 어쩔땐 제대로 나오고 그랬네요 방마다 앞뒤로 문이 있고 앞에 나름의 정원?에서 의자에 앉아서 술마시고 그런 분위기도 괜찮아요 호텔직원들이나 하우스 키퍼도 예전엔 지나가면 웃으면서 인사해주고 그랬는데 이젠 그냥 쌩까고 지나는 사람도 많아지고 조식먹을때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어요 와이파이도 끈키지 않고 확실히 빨라지긴 했고 이젠 임피아나는 빠이빠이 해야겠어요 아니 푸켓을 빠빠이 해야겠어요 물가가 예전같지 않더라구요 팁만바라고 흥 ”

“I visited Sea View Hotel with my friends. Thanks to Counter staff's good English ability, there was no communication problem and I an use all the hotel service. In Patong beach, Sea view Hotel has very quiet location! Also has good breakfast with nice sea view! But there was two lacking points. The first is that the hotel is a little old. I could see something like a black stain in the bathroom tile... Also I could feel send by my foot in my room floor. Please have a care about room 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