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라오 섬, 센트럴 비사야의 저렴한 호텔

“ 패밀리룸이 생각보다 작았고 복도에 창문들이 있어서 블라인드를 열면 안의 모습이 다 보여서 불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낡은느낌입니다. 직원들은 매우친절했습니다.”

“Cozy and local vibes. Good food and breakfast! Nice ocean view room. I recommend buzz cafe&massage. 로컬 느낌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 수압은 쫌 약한 편이고 오션뷰는 좋지만 뭔가 고급 리조트는 아니기 때문에 10프로 부족한 느낌. ”

“호텔위치 뭐 시설 괜찮은데 돈뜯어내기위해 작정한 곳임 수영장 바닥 너무미끄러워서 아이동반 아쿠아슈즈 신겨도 미끄러워요 크록스는 미끄럼자체임”

“너무 멋진 숙소였어요. 수영장도 두개있고, 바다가 환상적이었어요. 수시로 청소해주고 어메니티, 땅콩과자를 채워줬어요. 욕조없는 것과 방크기가 약간 아쉽긴한데 그래도 숙소에서 머물기 좋았어요. 주위에 툭툭없이 갈 수 있는 식당이 없어요. 스테프들 친절합니다.”

“보홀 가성비 호텔.위치최고입니다. 직원들은 늘 웃으며 친절합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It's quiet and clean. All the staff are kind. The hotel was cozy and the swimming pool was good.”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필리핀스러운 자연친화적인 호텔! 아름다운 정원과 다이빙할 수 있는 수영장이 있어 좋았습니다. 조식은 간단하지만 맛있고 아침식사로 훌륭했고 룸상태는 낡았지만 깨끗했습니다. 다만 화장실 샤워기가 낡음으로 인해 지저분해보였는데 이부분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습니다. 모기가 많습니다. 모기기피제가 꼭 필요합니다. 다음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