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라오, 센트럴 비사야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최고의 숙소”

“빌라 숙소를 잡았는데 초등1년생이 있어서 발코니 앞 수영장 깊이가 4ft 여서 좀 깊어 아쉬웠어요. 차라리 그냥 빌라 숙소가 아니었으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보홀여행만 3번째 가는동안 헤난 알로나, 프리미어, 베스트웨스턴, 미티 그리고 여기 오셔니카까지 5개호텔에서 자봤는데,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인터넷은 잘 안되고, 전기도 가끔 끊기지만 그냥 리조트 자체가 힐링... 룹타입은 오션프론트 빌라 추천!!!! 바로 앞 풍경이 너무 이뻐요~”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동남아 특성상 우리나라 특급호텔 급 시설을 생각하면 안됌 시설이나 조식 등 일단 평타 조금 이상인 건 맞음 0.5박 보홀 민박 같은 곳에 있다가 여기오면 천국임 하지만 서비스나 알로나비치가 보이는 곳에서 수영을 하고 바다를 바라보고 석양이 지는 노을에서 술한잔 걸치고 낭만이 있는 리조트임. 이정도 가격대에 이정도 낭만이라면 다음에도 또 올 용의가 있음.”

“킹사이즈 배드를 신청했는데 트윈룸배정 당일 룸업그레이드했으나 다음날 바로 룸강등 이건 듣도 보지도 못한 호텔 운영 방식 수전에 필터를 끼우자마자 노란색으로 변하고 검은 물질이 둥둥떠다님 다만 호핑투어(차가 들어올 수 있음)와 알로나비치를 보기에는 위치좋음”

“가족여행으로 방문했습니다. 중앙에 수영장이 큼지막하게 너무나 예뻤습니다. 리조트로 들어오는 입구가 좁지만, 주차장도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게 조금 아쉬움 가성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