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게스트하우스

“깨침대 너무 편안하고 침구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잘 관리되고 있는 곳입니다. 사장님들 모두 친절하셨고 조식도 깔끔 신선했어요. 다음에 또 묵고 싶을 만큼 만족했어요^^”

“저렴하고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good”

“명동역에서 1분거리 숙박비 정말 저렴해요 편의점과 식당이 1분거리 베드가 3개나 되고 넓고 세탁기와 냉장고 핫플레이트 싱크대 베란다 에어컨이 있어서 올드한 구조와 인테리어는 괜찮았어요 그치만 청소와 침구는 더 꼼꼼하게 관리해주세요 전엔 진짜진짜 깨끗해서 좋았어요 ”

“明洞のど真ん中の好立地でとても良かった。日本語のお上手な男性スタッフの方がとても良く接客してくれて最高でした。iPadを忘れてしまいましたが取っておいてくれるとの事。年内にまた行ければ良いが、また行った時はこちらに宿泊したいと思います。 難点は、、2部屋借りましたが一部屋はお風呂に仕切りカーテンがあり良かったがもう一部屋はカーテンがなくトイレが水浸し。全部にカーテン設置して欲しいです。それとカーテンが中途半端な丈で結局はトイレの方まで濡れたので足元ギリギリまでの長いカーテンにしてもらえると完璧です^_^ また泊まりたいホテルです。”

“서울역과 가깝고 숙소도 크고 좋았으나 화장실이 세면대랑 바닦 배수가 잘되지 않아서 불편했습니다.그리고 한국인 고객을 위하여 한글로도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지하철과 3분거리여서 교통도 편하고 주위에 쇼핑 먹거리 좋아서 즐거운 여행이였어요”

“チェックインの時間に融通が効き利用しやすかった。”

“숙소가 추웠던 것 말고는 정말 만족합니다 에어컨이 있어서 여름엔 괜찮을 것 같아요! 지하철 역에서 큰길따라 10분 정도만 걸으면 금방 찾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This was one of the better hostels I have stayed in. It was a tiny room, but very clean. Also the hostel has quiet hours, which is a big plus. The location was good and close to transportation. The only big negative was there was no where in the room to put your luggage. It could have gone under the bed, but there wasn't a bin.”

“최소한의 공간이었지만 따뜻하고 펀하게 묵었음. 조식도 간단하지만 치즈. 계란. 땅콩쨈과 커피까지 알차게 제공됨. 다만 지하철역에서 숙소 가는 길은 밤엔 살짝 어두움”

“하아..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