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 펜션

“룸이 깨끗하고 넓어 좋았어요. 내부 시설 모두 훌륭했구요. 편히 지내다 갑니다. ”

“가족같은 분위기의 숙소였습니다 별이2개반이라 내심걱정했었는데 건물이 작은규모라 그랬던거 갔습니다 혼자출장으로 방문했는데 만족합니다~ (자연친화적으로 일회용 없는데 전 그게 더좋은듯요 원래가져다니니~-프론트에천원주고 살수도 있습니다”

“엄마랑 갔던 1박여행인데. 생각지도 못한 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조식은 좀더 개선해야될거 같아요. ”

“좋았습니다.”

“다 좋은데 다른 지역과 비교해 비싼 편이다. ”

“시끄러운 유흥가 한가운데 있지만,, 주차가 편하고, 서비스가 좋으며 방음이 훌륭합니다. 청소상태도 매우 좋고,, 조식서비스는 정말 만족합니다.”

“객실 자체는 깨끗했습니다. 침구류도 냄새 안나고 청결했습니다. 다만 샤워부스에서 샤워기 헤드에 곰팡이같은 까만 때가 잔뜩 껴있어서 샤워기 사용을 못했습니다. 다행히 천정에 해바라기 샤워기가 있어 그걸로 샤워했네요... 샤워기헤드가 더러워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해바라기 샤워기도 점검하고 사용했습니다. 다행히 해바라기 샤워기는 괜찮았어요. 퇴실할때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프론트 직원님이 전화하고 계셔서 말씀을 못 전해드렸어요. 마냥 기다릴수만은 없어서 일단 퇴실해 후기에 적어봅니다. 샤워기 헤드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조용하고 주변에 음식점도 다양하고 안전했음”

“해인사에 가까워서 좋았고 식사가 바로 가능해서 좋았어요. 사우나도 좋았고요”

“좋았어요. 자주 이용 하고 있고 조식 잘 나와요 ”

“좋은편인데, 화장실 바닥이 많이 미끄러워요.”

“깔끔하고 좋아요. 세면대 물 안내려가는거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