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당바이의 휴가용 주택 임대

“Too far away from town”

“가족들과의 여행으로 3명이 4일간 묵었는데, 풀도 크고 침대도 넉넉하고 시설도 좋아서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아침 식사 메뉴가 부실하고, 우붓이나 꾸따 등 유명 지역에서 멀리 떨어져있다는게 단점이었네요. 직원들이 친절하게 슈퍼마켓/공항/근처 해변까지 데려다줘서 위치에 대한 불편은 어느정도 경감되긴 했습니다만, 불편하실 것 같으신 분은 좀 더 번화가에 가까이 묵으실 것을 추천합니다.”

“우붓중심지에서 2,3킬로 떨어진 거리여서 바이크렌탈을 추천합니다. 친절도를 포함해 매우 만족합니다. 자연친화적 위치와 환경이 정말 좋았네요.”

“방은 사진빨이 심함. 선풍기에 어마무시한 먼지가 껴있음. 수영장도 욕조수준크기. 뷰만 좋음. 호텔관리자도 불친절. ”

“조용하고 깨끗하고 친절해요”

“Amazing! The staff, food, room, cleanliness, everything was a 5/5”

“방갈로 2박 예약함. 체크인할 때 부엌 서랍을 열었는데 큰 바퀴벌레 나옴. 늦어서 어쩔 수 없이 그냥 잠. 개미가 너무 많아서 약을 뿌리고 잤는데 다음날 발 디딜 틈 없이 개미가 죽어있음. 방에서도 바퀴벌레 나와서 남은 1박은 환불했는데 직원1,2,3, 마지막으로 주인, 총 4번 이야기해서 겨우 환불 받음^^ ”

“Service, food was great but could be more option for breakfast?”

“대한항공 밤비행기 도착하고 우붓으로 가는데 원래 1시간 30분 걸릴꺼 기사님이 달려서 40분만에감. 구글에 있는 주소랑 다름. 글로가면 무조건 호텔에 전화해서 픽업해달라고 해야함. 그러나 우리갈때 ㅇㅒ네 전화기선 뺴놓고 자고 있었음. 약 7분 정도 안되게 캐리어를 끌고 존나 올라감. 오르막인데 갈만하지만 허니문인데 피곤하고 빡이침. 허니문 수준의 빌라는 아니지만 그냥 개인공간에 15만원 안으로 괜츈, 우붓이랑 가깝고 걸어다닐만함. 20분 안됨 그러나 갈떄 천국의 계단이 있음. 오르락 내리락 좀 힘듬 근데 조용하고 우리만의 풀장은 좋음. 화장실이 깨끗한 편은아님. 그냥 가격대비 생각하셈. 아침 조식은 괜츈 과일주스가 존맛탱 그리고 자꾸 검은색 개 릴리가 쳐 따라옴. 밥달라고 근데 똑똑해서 이새끼가 우리 빌라와서 자고 아침도 같이 먹음. 너무 짜서 주면 안되지만 그 눈빛은 못줄수가 음슴. 근데 다들 릴리 잇어도 그냥 웃어 넘김. 이새끼 사람 잘 반김. 그래서...

“Great location, great service. It’s a walking distance to the kelingking beach. We stayed two nights there so we can have whole day to spend at the kelingking beach. It was quite challenging to climb down to the beach and climb back again. There’s no public toilets nearby, the only ones belong to the local shops which you have to pay and does not look so clean. So it’s nice to live close enough that we can go back to our room to use the toilet and take a shower after the climbing. It’s a very...

“owner was friendly. The rooms were very clean and the pool was nice. I had a late night flight and they picked me up at the airport.”

“Nice hotel, nice breakfast and great serv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