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코스 데 페레이라 아파트식 호텔

“포르투 여행 경험이 없이 지도만 보고 여기 괜찮을까 고민한다면 추천. 한달 넘게 여행하면서 베드버그 스프레이 안뿌린 호텔 여기가 처음입니다. 청결하다는걸 입구부터 공기까지 딱 알게 해줍니다. 한국 스타일 뭔지 딱 알죠. 인덕션 식세기 싱크 화장실 등등 마음에 안든게 없어요. 침구류 베딩에 예민한편인데 최고였어요. 펜션 같은 공유 식시 사용시 모두 세척 설거지 후 쓰는데 여기 식기 씻다가 아, 안씻어도 되겠다 싶어 헹구기만 했습니다. 볼량시장 걸어서 7분정도 걸리고 7세 아이랑 걸어다녔어요. 주변에 한국마트도 있고 여러모로 가성비 등등 추천 쎄게 박습니다! ”

“시내 근접성 좋고, 무엇보다도 깨끗하고 친절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

“결론. 다음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위치도 훌륭했으며, 체크인할때 직원 분들의 친절함과 방 구석 구석 그들의 섬세함에 감탄했습니다. 감각적인 방이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대부분 도보로 이동하기 좋았으며, 근처 맛집도 쇼핑할 곳도 많았습니다. 저희 아이는 광관지보다 숙소에 있는 것을 더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또 방문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네요. 따뜻하고 친절하게 맞이해주신 직원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

“사진에 비해 수영장이 작았어요”

“Wonderful stay! The privacy and spaciousness of an apartment, with the benefits of a hotel. Staff are top notch and everything about the spaces is beautiful. So many lovely and artistic touches everywhere. ”

“Very convenient location and safe”

“숙소 상태 청결하고 방도 복층에 넓어서 쾌적하게 잘 지냈습니다. 또 강변이구 시내 중심가와도 가까워 여행하기 편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가 이른 아침 도착이라 짐만 맡기려고 카운터에 문의했는데 얼리 체크인을 도와주셔서 첫 여행일정을 편하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경황이 없어서 체크인 도와준 여직원분께 인사를 제대로 못했는데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안전하고 친절해요! 조식도 훌륭하고 무엇보다 도보로 여행 스팟을 갈 수 있어서 좋아요! 추천합니다”

“정성이 깃들여있고 세세하고 꼼꼼히 준비되어 있는 흠잡을 곳이 없는 완벽한 숙소입니다.”

“This hotel is close to tourist spot. I satisfy enough.”

“거의 모든걸 다 갖추고 있는 곳입니다. 딱 한 가지 빼고요. 옷장이 없습니다. 옷장도 없고 옷걸이도 없어요. 언제나 있는거라 보통 얼마나 불편할지 모르실 수도 있는데, 정말 불편합니다. 또 저희 방만 그럴 수 있는건데, 바닥 마루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꽤나 크게 들립니다. 본인이 낸 소리에 놀랄 정도로요. 나름 소리를 줄인다고 카펫을 깐 것 같긴 한데 그래도 큽니다. 또 화장실 문에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문이 약간 뒤틀렸는지 문을 닫아도 제대로 닫히지가 않습니다. 은근히 신경쓰입니다. 마지막으로 여기에서 가장 큰 단점은 화장실 배수구에서 냄새가 올라온다는 겁니다. 정확히 어느 조건에서 발생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냄새가 꽤 강해서 화장실을 잘 닫고 환기를 해주어야 합니다. 이 부분이 올리브 네이쳐에서 머물 때 유일하면서도 가장 실질적으로 불편했던 사항입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십니다. 피드백도 받고 개선하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단 리셉션은 24시간이 아니고 오후 9시까지만...

“Très accueillant, Chambres simples ( pour celles réservées ) mais très bi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