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해안 고속도로 노블 하우스 예약

“첫날 숙박하고 침대에서 벌레를 발견하곤 다음날 온몸에 20군데에 물려서 여행기간내내 가렵고 힘들었습니다. 방을 다음날 바꿔달라고했고 짐모두 싸서 방에 넣어달라고 했어서 알겠다고 했지만, 다녀온뒤에 제짐은 그대로 제 방에 있었고, 제 방배정도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가족이랑 함께이고 어쩔수 없이 머물렀지만 방청결이 제대로 되있지 않는 방도 있는거 같습니다.”

“사이즈도 적당하고 크지도 작지도 않아 제가 선호하는 크기의 호텔이었습니다. 오픈 된 로비가 항상 활기 넘치고 시원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였고, 서비스 요청시 응답이 빨랐습니다 내방에 기계음 소리가 계속 들려서 개선 요청을하였고 하루 숙박 후 다른 방으로 옮긴 후에는 조용히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서비스 만족 하나 방을 옮기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그에 대한 보상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하루 이틀은 청소 상태가 깨끗 하지 않았습니다. 그 외 Bluetooth 스피커 ELP 플레이어 수면 도움되는 사운드 전자렌지나 전기 주전자 요청시 지원 가능하여 편리 하였습니다. 제 방에서는 바깥 소음이 조금 들렸습니다. 호텔 숙박 비용의 리조트 피가 추가 되는 것을 체크아웃이 알았습니다. 호텔스.com 에서 예약할 때 안내가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