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섬, 뉴테리토리의 가족 여행 호텔

“3일간 푹 쉬었습니다. 디즈니랜드까지의 셔틀버스도 좋았고... 해변가를 통해 다른 디즈니랜드 숙소도 산책 겸 걸었어요.”

“조식이 너무 형편없습니다. 맛도 가짓수도 없고, 오물렛 기다리려면 오래걸리고. 작년 12월보다도 더 못한것 같아요. 이제 조식 포함 안하려구요. 작년12월 클럽라운지 음식도 진짜 별루였어요. 객실이 추웠는데 온도가 26도 이상은 안올라가네요. 이불이 얇아서 더 추웠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공항과 가깝고 무료 셔틀 있고 시티게이트아울렛이 있어서 잘 고르면 가성비 쇼핑은 좋았습니다.”

“밤늦게 공항에 도착해서 1박 했는데 위치나 서비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조식뷔페가 메리어트의 명성에는 조금 못 마친다는 느낌이 받았습니다 어린이 식기도 제대로 안 갖춰져 있는 것도 아쉬웠습니다 ”

“셔틀 시간이 촘촘하면 좋겠어요. 호텔은 너무 좋은데 시내갔다 돌아올때 대중교통이 빈약해서 너무 당황했어요 ㅠㅠ”

“공항과 가까워서 좋음”

“객실이 넓고 쾌적하다. 환경친화적인 서비스(정수기, 어매니티 등)가 인상적이다. 야외 공간이 훌륭하고 바닷가 옆 산책로도 잘 갖추어져 있다. ”

“2박3일 최고의 숙박이었습니다. 수영장과 스토리타임 좋았고요. 월터스 카페에서 저녁식사도 훌륭했습니다. ”

“최고로좋아요 그냥 여기 최고에요 정말 또가고싶어요 진짜로 후회안해요 진짜에요 그냥 낙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