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라 게스트하우스

“위치가 정말 좋아요. 주변에 중요한 유적들을 가까운 거리에서 자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알함브라궁전으로 대중교통 이용할때도 너무 편했어요. 여름에 여행을 했는데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너무 더워서 다니기 힘들어요. 그시간에 수영장이 있어서 너무 더울때는 더위를 피하기 좋아요. 주변에 맛집도 많고 마트도 가까워서 음식을 해먹기 좋아요. 다만 호텔에 가위와 도마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한국분들은 오실때 가위와 젓가락은 꼭 챙겨오세요. 주변에 한국 라면 많이 팔아요. 가까운 마트는 coviran에서 신라면과 짜파게티, 해물라면이 구비되어 있어요. 햇반은 거의 없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바로셀로나에서 한인 슈퍼를 구글에 검색하면 나오는데 ole mart에서 햇반과 김치를 구입했어요. 여기에서 파는 김치는 묵은 김치에요. 참고하세요. 너무 좋은 숙소이니 한국분들 다른데 말고 여기로 오셔서 편히 관광즐기세요^^”

“위치는 좋아요 ”

“꼬불꼬불 세계문화유산 알바이신지역에 위치한 숙소에서 잘 지냈고, 보일러가 제대로 작동을 안해서 약간 추웠네요 그라나다 지역이 좀 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