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파티아 리비에라, 프리모례 고르스키 코타르의 가족 여행 호텔

“크로아티아 이스크라반도와 본토의 연결된 부분(겨드랑이 부분이랄까)에 있는 오파티아에 있는 호텔. 규모가 크지 않고 산 중턱에 있어 전망이 좋고, 전원적임. Villa 형태를 유지하고 있어 가족 중심의 운영체계인 듯. 숙박 및 조식에 문제 없었으나 밤에는 석식 주문한 사람들이 레스토랑 테라스에서 즐거운 식사를 즐겨 시끄러울 수 있으나 문 닫으면 안들리므로 문제 없음. 고속화 도로에서 호텔로 진입하는 유도로가 공사중이므로 약간 우회하여 진입. 인근 오파티야 시내에 위치한 안졸리나 공원까지 10분 이내 거리. 그런대로 친절하고 묵을만한 호텔이었음”

“방도 넓고 경치도 좋고 깨끗합니다. 다만 음식에서 조금 부족합니다만 주변 경관이 좋습니다”

“조금 낡은 느낌은 있지만 나쁘지 않아요”

“Ausgezeichnete Lage mit Zimmer mit Meerblick und Balkon! sehr schöner Stil aus der Zeit der Gründung des Hotels (um 1890). Zugang über Steintreppe, dies könnte für manche Personen eine Hürde sein. Viele Renovierungsarbeiten sind bereits geschehen, manche steht natürlich an bei so einem großen Gebäude. Gutes Preis-Leistungs-Verhältnis”

“Accès un peu compliqué- GPS indispensable. Bon accueil”

“Ein sehr schönes Hotel ”

“Reasonably good, people were friendly, nice to have a room with balcony overlooking the park. Parking was pretty easy. Not much going on in Opatija but it was a relaxing 2 days and the sea is wonderful”

“솔직히 리예카에서 가까울 줄 알고 오파티야를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머네요.. 리예카 여행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고, 호텔 자체는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저녁에 쉬는데 조용하고 시설도 불편함이 없으며 마트도 가깝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조식도 만족스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