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나 게스트하우스

“온나에 위치한 좋은 호텔입니다. 조금 내려가면 식당들도 있고”

“매우 좋았습니다.”

“아이랑 물놀이 하러오기에 최고예요 풀도 좋고 프라이빗 비치도 좋아요”

“친절하고 부대시설이 좋습니다. 다만 도로 앞이라 오토바이 폭주족 소리가 시끄럽고, 방안에서 바람소음이 심한 편이었습니다. 소음에 민감하신분은 피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사진과는 다르게 풀장도 지저분하고 숙소도 가족6명에 화장실이 1개라 너무 불편했습니다.”

“It was a vacation that was so healing for a week with a bright smile from the entrance and always a lot of kindness.”

“깨끗하고 조용하고 훌륭한 서비스. 오키나와에서 고급 료칸의 경험을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음. 저녁은 코스 형식으로, 조식은 한상 차림 형태로. 모든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음.”

“숙소가 매우 깔끔하고 좋았어요.. 조식은 맛있는데 2일을 먹으니 좀 이틀째는 좀 물렸어요.. 다만 숙소를 미리 예약했고 체크인시간에 맞춰서 갔는데... 좀 기다려야했으며, 룸 2개를 가깝게 해달라 요청했으나 아주 멀리 주셨네요...”

“만족한 호텔이였습니다”

“캠핑카스타일이 나름 괜찮았어요”

“18:30쯤에 체크인 할 예정이라고 예약할때 썼음에도 불구하고 프론트에 사람이 없었어요. 뭘 누르고 두드리고 기다려봐도 안와서 라인메신저를 깔고 연락을 했더니 한참있다가 왔어요. 시부모님 모시고 간 여행이었는데..저녁도 안먹고 체크인하러 간거라 조금 더 짜증이 났던 것 같아요. 조식도 빵이랑 샐러드, 국물, 음료가 다라서 어르신들과 함께라면 비추입니다. 침대는 더블침대 2개라 좋았구요, 한적한 곳에 있어 조용해서 괜찮았어요.”

“시설이 약간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고, 멋진 오션 뷰와 안전한 전용 해변, 적절한 수영장 등이 너무 좋았습니다. 넉넉한 크기의 다다미 방은 가족들이 함께 시간 보내기에 편안했습니다. 다시 오키나와에 가면 머무를 의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