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해외여행이 오키나와였는데,
가족여행하기에 다른호텔들은 너무비싸서 여기로 정했습니다.(방2개 예약. 성인4/초등학생1)
도착하자마자 사장님이 친절하게 안내 및 결제에 설명해주시고, 룸서비스까지 주셨습니다.
방 및 화장실 상태는 모두 놀랄정도로 깨끗하였습니다.
주변이 조용한데다가 특히. 침대는 라텍스 소재 같은데, 꿀잠잘정도로 푹씬하고 편했습니다.
중북부가 여행목적이었는데,
이동코스 짜는데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저희처럼 중북부가 목적인 분들에게
추천드리며,
지인들에게도 추천해주고싶을정도로 마음에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