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 훌륭해요
HANBYEOL
가족 여행
2020년 1월 26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너무나 행복한 여행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자2여자2 부모님과 누나와 함께 가족여행으로 2박 묵었습니다.
위치 5/5
유후인 역에서 충분히 걸어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도착했을땐 짐이 많아서 택시를 타려 했으나 감사하게도 송영차를 보내주셔서 편하게 올 수 있었습니다.
부대시설 5/5
확실친 않지만 아마 제일 큰 방에 묵지 않았나 싶습니다.프라이빗 노천온천이 2개 있었고 실내 히노키탕도 있었습니다. 정원도 소박하지만 아기자기하게 이쁘게 잘 꾸며 져 있어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이었습니다.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음식 4/5
조식 석식 모두 료칸제공 식사를 먹었습니다 . 저녁은 가이세키 요리로 방으로 가져다 줍니다. 사전에 미리 알러지가 있는 음식이 있는지 물어봐 주심에 감사했습니다 . 단 생소할 수 있는 요리들이 있어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서비스 5/5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주려고 하시고 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여러가지로 안내도 해 주셨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바로바로 해결 해 주시고 많이 신경써 주시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너무나 편안하고 안락하게 쉬다 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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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사항
정말 정말 사소한 것이지만 객실내에 시계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매번 휴대폰 꺼내며 시간보기가 조금 불편했습니다 . 그리고 노천탕이 두개인 방에는 탕 사이에 칸막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족이 다 함께 온천를 하긴 좀 꺼려져서 시간을 나눠서 이용하게 됐네요 마이너스적인 의미가 아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너무너무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이 되었습니다. 료칸 관계자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本当にお世話になりました!お陰さまでとってもいい思い出が作れました☺️
HANBYEOL
2020년 1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