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 오이타의 온천 호텔

“부모님과 어린이를 동반한 여행. 송구스러울 정도의 극진한 서비스,친절 ”

“만족합니다~ 후기에서 냄새난다고해서 걱정했는데 냄새도 안 나서 다행이었어요. 객실도 넓고 깔끔하고 좋았어요~ 하지만 노천탕의 이용시간이 너무 짧아요! 다른건 다 만족합니다~ 실내탕도 이용시간이 너무 짧아서 탕을 얼마 사용 못했습니다. 탕이 3개 있는데 다 사용해보지 못했어요. 온천의 이용시간을 높여주면 진짜 좋아요!!! 아참 그리고 온천물이 정말 좋아요! 씻고 나오면 몸이 뽀득뽀득 너무 부드러워요~~~ 어디 가게 놀러갔는데 애기가 제 다리가 부드럽다고 계속 한 30분동안 만지더라구요. 그리고 위치도 좋아요~ 이용객이 다 한국인이예요 .”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변에 식당도 많고, 교통도 편리하고, 경치도 좋아요.”

“호화로운 신상 리조트입니다. 체크인 과정에서부터 인피니티 뷰의 라운지에서 웰컴 드링크를 주는 것부터 고급 리조트 느낌이 나고, 대욕탕은 엄청 화려하진 않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고 역시 인피니티 풀처럼 세팅된 오션뷰 노천탕이 독특한 경험을 줍니다. 룸 갯수가 많지 않아 전반적으로 여유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룸 타입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통적인 다다미와 서양식 거실이 혼합된 스위트가 유니크한 느낌을 주고 룸에 있는 프라이빗 노천탕도 좋았습니다. 벳부 온천마을에서 떨어진 해안가에 자리잡고 있어서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느낌이 듭니다.”

“아주 멋진 숙소입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가고싶습니다”

“일단 역에서 그리 멀지 않으며 근처에 텐동 맛집과 대형마트가 있어 좋았습니다. 가족탕은 이용하지 않았고 공용탕만 이용했는데 충분히 좋았습니다.”

“호텔식 료칸으로 온천시설과 식사 서비스가 대단히 훌륭합니다.”

“방에 창문은 없으나 청소를 잘해주셔서 오래되었지만 잘쉬다갑니다. 온천하는곳은 천장보수가 필요해보입니다. 곰팡이가 너무 많았어요. 엘레베이터 공사중이라 매우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방이 넓어서 다음에 또 묵을생각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