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일, 눈이 온관계로
예약했던 공항출발버스가 운행중단.
난감했으나 텐진버스터미널로 이동해서 히타시까지 가는
버스탑승하여 히타에 도착후 호텔에 연락하니
승용차로 편도40분 거리를 마중나옴.
직원들의 친절함, 호텔위치의 안락함,
온천의 다양한 시설, 조식,석식의 맛깔스러움,
모두 괞찬았음.
단지, 한국 아줌마들의 단체투숙으로
로비, 식당, 온천에서의 문화적 예의가
부족했다는 느낌과 산만함이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들었음.
조용한 분위기의
가을에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은 장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