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니 콘도

"Good."

"룸 컨디션, 온천, 서비스, 식사까지 전부 최고였어요! 부모님께서도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다음에 유후인을 방문하면 꼭 세이코우엔에서 2박을 하고 싶다고 말씀하실 정도였어요. 저도 1박만 하고 떠나는게 정말 아쉬웠습니다. 방 안의 개인 온천이 정말 예쁘고 깨끗해서, 오후부터 저녁, 다음날 아침까지도 온 가족이 쭉 알차게 이용했습니다. 언젠가 또 후쿠오카 여행을 간다면 꼭 가고싶은 료칸입니다!"

"숙박 예약할 때 온천을 같이 예약했는데 너무 좋았음. 깨끗하게 관리되어있었고 일본 정원처럼 꾸며놓아 만족함. 석식은 가이세키 코스식으로 나왔고 조식도 일본 가정식이었는데 보이는 것에도 신경을 써 돈 낸것 이상으로 마음에 듦. 체크인 할 때도 작은 선물과 유카타 디자인 고르는 것도 세심했고 저녁 식당과 온천도 직원이 안내해줬음."

"조용하고 프라이빗. 청결, 디테일한 서비스가 오래됐다는 느낌이 아니라 전통적인 느낌을 주는 숙소. 아이 둘 포함 총 8명이 갔는데 숙소 2개잡고 정말 잘 있다가 옴"

"방이 좀 춥고 식사를 식당에서 하는게 좀 단점이라 느꼈지만 훌륭한 서비스,맛있는 식사, 개인 온천...장점이 훨씬 더 많아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특히 추운데 뜨끈한 개인온천에 앉아있으니 천국이 따로 없더라구요 피부도 미끌미끌 너무 좋아졌구요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또 갈게요!!! 석식,조식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산속에 아늑한 나무집 분위기 입니다 제가 선택한 방은 4인 정도가 적당해 보이고 약간 추웠지만 눈 구경도 하고 좋았아요 귀여운 강아지 구경도 하고 체크인하시는 분도 아주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

"It was the best travel destination of my life."

"처음으로 엄마와 자매들과 함께 여자 5명이 함께 한 여행이였어요. 유후인역에서 가깝고 상점가나 긴린코호수까지 산책다녀오기도 좋은 거리라 선택했구요. 생각했던것처럼 깨끗하고 편안하게 묵었습니다. 웰컴음료는 저녁시간과 가까워서 다 마시진 못했지만 좋았구요. 온천도 잘 이용했어요. 저녁식사와 아침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일본 난방뭉화가 익숙하지 않아서 밤에 온풍기 소리가 많이 나긴 했지만 그래도 따뜻하게 잘 잤어요. 나중에 유후인에 또 오게 된다면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

"시설은낡았습니다 식사등써비스는 그런대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