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야 콘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대욕탕은 온천 수준은 아니고 목욕탕 느낌입니다 루프탑 수영장도 좋았어요 다만 추울 때는 좀 힘들어요 물이 약간 미지근합니다 그외 시설 등 매우 완벽"

"직원이 친절해요"

"온천 하나 보고 선택한 호텔인데,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했습니다. 깨끗하고 료칸의 분위기도 살리면서 현대식이라 편했어요. 스탭분들도 친절합니다. 온천 후 아이스크림과 요구르트 제공 넘 좋았고요, 휴게공간에서 보는 새해 일출 정말 멋졌습니다. 가족탕은 항상 인기가 많았지만 시간만 잘 맞으면 이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탕이 많아 웨이팅도 심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대욕탕도 큰 편은 아니지만 사람이 붐비지 않아 조용히 즐기기 좋았습니다. 아기들을 위한 바구니, 의자 구비해둔 점 훌륭합니다. (키즈워시, 어매니티도 따로 있어요!) 물 온도 항상 같게 유지되어 넘 좋았고 깨끗했습니다. 방 크기가 좀 작은 편이었다는 것만 아쉬웠던.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호텔이었습니다. "

"처음으로 엄마와 자매들과 함께 여자 5명이 함께 한 여행이였어요. 유후인역에서 가깝고 상점가나 긴린코호수까지 산책다녀오기도 좋은 거리라 선택했구요. 생각했던것처럼 깨끗하고 편안하게 묵었습니다. 웰컴음료는 저녁시간과 가까워서 다 마시진 못했지만 좋았구요. 온천도 잘 이용했어요. 저녁식사와 아침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일본 난방뭉화가 익숙하지 않아서 밤에 온풍기 소리가 많이 나긴 했지만 그래도 따뜻하게 잘 잤어요. 나중에 유후인에 또 오게 된다면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

"The hot spring on the third floor is really nice!! :) My son and I had a wonderful time at the hot springs."

"벳부 시내와 조금 떨어져있긴하지만 차로 10분~15분 거리 앞에는 편의점이 있어 불편함 없었음"

"물소리로 아침을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산속에서 힐링하는 느낌이에요"

"전반적으로 숙박시설이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인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조식도 가짓수가 엄청 많지는 않지만 잘 채워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D2룸에 묵었는데 바다가 정말 가깝게 느껴져서 눈이 행복했습니다. 다만 여자 대욕장에서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야경 사진을 찍는 사람이 있어서 불쾌했습니다. 대욕장 시설은 깔끔했으며 드라이룸이 개별로 준비되어 있어서 이용이 편했습니다. 웰컴드링크를 마실 수 있는 장소도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직원은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주었으며 "

"아주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