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티아 북부, 크로아티아의 해변 호텔

“여자 카운터는 불친절, 젊은 남자 카운터는 친절함. 주차는 나갈때 티켓을 주고 확인(?)받아야 해서 조금 불편. 조식은 규모에 비해 종류가 많지 않음. 수영장에 샤워 시설 있고 타월 있는 것은 좋음. 드라이기 소리 크고 모터 타는 냄새남. 바다오르간과 걸어서 30분 거리임.”

“The place is amazing to relax with your family. Many sports activites, but if you dont stay many days it not sure that there are any timeslot free. I also wish that you could rent towels. Our bungalow didnt have any washing line, which was a minus. Also wish for more hooks inside the bungalow. Aside from that the property are very nice and i can find us coming back :) ”

“생각보다 룸이 작고 조명이 많이 어두웠어요 작은 벌레나 거미도 있었고요.. 그래도 프라이빗 비치가 있어서 이용하기 너무 좋았어요”

“에어컨 고장으로 잠을 설쳤습니다. 항의를 해도 직원이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위치도 자다르 구 시가지에서 차로 20분이 걸렸습니다. 조식도 별루였습니다. 좋은 점은 바닷가에 있다는 것 외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Beautiful property. Kind and friendly staff. Wonderful breakfast. Waterfront location is superb.”

“길찾기 어렵고 위치안좋지만 주차하기 편함 ”

“주차 : 겨울 비수기라서 그런지는 몰라서 호텔 건물 출입문 앞에 바로 주차 가능해 편했습니다 위치 : 주변 관광지를 걸어서보고 치안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난방 : 따뜻했어요 청결 : 깨끗한 숙소였습니다. 조식 : 풍성하고 일부 메뉴는 주문받아 바로 해서 맛있었어요 (커피. 펜케이크. 계란요리)”

“호텔이 아주 근사하고 좋았습니다. 선셋과 함께 하는 저녁은 전망이 정말 멋있었고 아름다웠습니다. 저녁 식사도 훌륭했고 셀러드바도 맛있는 것이 많았습니다. 조식은 간단히 나오는 편입니다. 수영장과 스파 시설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