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테 아파트식 호텔

“사진에 비해 수영장이 작았어요”

“숙소가 포르투시내와 꽤 멀어서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숙소에서 벤상투역 가는 기차가 가까이 있어 포르투시내여행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기차역은 찾기 어렵지 않고, 비용도 저렴합니다. 포르투여행을 하기에 좋은 숙소였어요. 숙소는 오션뷰였고, 굉장히 넓었습니다. 3명이 충분히 편하게 묵을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창을 통해 보이는 바다가 참 좋았습니다. 숙소근처에 일식집이 있는데, 맛있습니다. 한국분들에게 추천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하지만 와이파이가 되지 않아서 고치느라 하루는 와이파이가 안되었습니다. 그외에는 모두다 너무나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포르투를 다시 가게 되면, 다시 찾게 될것 같습니다. ”

“Pros: Location, spacious balcony, pretty building (skylight on the 3rd floor), cooking/microwaving available, big windows, modern interior, the staff was kind and informative! (Small) Cons: You need to meet the staff in order to get into the building (not ideal when it rains), the interior is pretty and modern but in reality they may not be perfect - some parts of the floor were squeaky, decorated with mostly ikea products and kitchenware, some lamps weren’t working properly. Conclusion: I...

“Loved this property and will definitely recommended. Excellent location service and overall accommodation were spectacular. Love how they had on-site service and daily cleaning service. The accommodations was like a spa like experience and everything in the room was fantastic.”

“정성이 깃들여있고 세세하고 꼼꼼히 준비되어 있는 흠잡을 곳이 없는 완벽한 숙소입니다.”

“This hotel is close to tourist spot. I satisfy enough.”

“Great location ”

“Very good experience.”

“포르투 여행 경험이 없이 지도만 보고 여기 괜찮을까 고민한다면 추천. 한달 넘게 여행하면서 베드버그 스프레이 안뿌린 호텔 여기가 처음입니다. 청결하다는걸 입구부터 공기까지 딱 알게 해줍니다. 한국 스타일 뭔지 딱 알죠. 인덕션 식세기 싱크 화장실 등등 마음에 안든게 없어요. 침구류 베딩에 예민한편인데 최고였어요. 펜션 같은 공유 식시 사용시 모두 세척 설거지 후 쓰는데 여기 식기 씻다가 아, 안씻어도 되겠다 싶어 헹구기만 했습니다. 볼량시장 걸어서 7분정도 걸리고 7세 아이랑 걸어다녔어요. 주변에 한국마트도 있고 여러모로 가성비 등등 추천 쎄게 박습니다! ”

“총 15박의 스페인 및 포르투갈 여행 중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숙소의 위치, 내부 구조 및 인테리어, 고객 응대 부분 모든 것이 만족스럽습니다. ”

“위치상으로 포르토 어디를 가던 쉽게 갈수 있고 상벤투역이 가까워서 다른 도시로 가기로 편했습니다. 중심가에 있어서 낡은 건물일까 걱정했는데 내부는 리모델링한 신축건물이었으며 카운터 직원분도 매우 친잘하셨습니다. 현관키도 따로있어서 보안상 안전해서 좋았습니다. 단 직원이 24시간 상주하지 않는다는 점은 잘생각해보시고 예약하시기바랍니다. ”

“거의 모든걸 다 갖추고 있는 곳입니다. 딱 한 가지 빼고요. 옷장이 없습니다. 옷장도 없고 옷걸이도 없어요. 언제나 있는거라 보통 얼마나 불편할지 모르실 수도 있는데, 정말 불편합니다. 또 저희 방만 그럴 수 있는건데, 바닥 마루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꽤나 크게 들립니다. 본인이 낸 소리에 놀랄 정도로요. 나름 소리를 줄인다고 카펫을 깐 것 같긴 한데 그래도 큽니다. 또 화장실 문에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문이 약간 뒤틀렸는지 문을 닫아도 제대로 닫히지가 않습니다. 은근히 신경쓰입니다. 마지막으로 여기에서 가장 큰 단점은 화장실 배수구에서 냄새가 올라온다는 겁니다. 정확히 어느 조건에서 발생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냄새가 꽤 강해서 화장실을 잘 닫고 환기를 해주어야 합니다. 이 부분이 올리브 네이쳐에서 머물 때 유일하면서도 가장 실질적으로 불편했던 사항입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십니다. 피드백도 받고 개선하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단 리셉션은 24시간이 아니고 오후 9시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