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 뉴욕의 해변 호텔

“It was pet friendly, but they did not say that it was a deposit until I got there should tell you upfront about the deposit for the pet”

“It's near Niagara fall state park. The room was large enough and beds were comfortable”

“Housekeeping 요구하니 불친절한 답변. 호텔방 노후. Amenities 요청시 늦음. 아침식사 너무 별루. 양과 질이 모두 수준이하였다.”

“가성비 좋고 호텔입니다. 별도 주차료 10불/1박 지불했습니다”

“호텔의 위치나 주변의 상황 등이 참 좋았음.”

“호텔체인인 힐튼에서 운영해서 방이나 욕실 등이 비교적 쾌적한 편이었고, 아침식사 메뉴는 달걀, 햄, 감자를 매일 바꿔가며 조리해서 내놓고 플레이크, 토스트, 와플과 음료,과일,커피 등이 제공되서 식성에 따라 먹을 수 있었지만 다른 지역보다 음식이 약간 달랐음 체크인 할 때 카드결재 없이 하기에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호텔에서 알아서 숙박비를 계좌에서 빼가서 기분이 얼떨떨했고, 호텔 숙박객이 가득차서 방을 확보하기 위해 1달러 수수료가 필요해서 사용했다고 하기에 항의했는데도 그대로 청구됐지만 보증금을 청구하지 않아서 일장 일단이 있었음 나이아가라폭포에서 멀지 않은 지역이어서 10분정도 걸으면 폭포까지 갈 수 있었음. 리프트나 우버가 잘 잡히지 않으므로 필요한 경우에는 숙소에 택시를 잡아달라고 부탁하면 잡아주기도 함. 택시 비용은 리프트나 우버보다 2배 정도 함. ”

“나이아가라 폭포주변을 걸어다니면서 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숙소도 다른 숙소에 비해 넓고 서비스도 나름 괜찮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주변에서 진행된 불꽃놀이도 숙소에서 걸어가 볼 수 있을 정도로 장소적인면은 최고입니다. 아침식사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

“Todo muy bien, lo único que me tiene frustrada aún es que sea siempre el mismo desayuno, pague en total 8 desayunos incluidos, para el tercero ya no lo pudimos comer, pensé que en niagara fall cambiaría el menú, pero no, exactamente el mismo. De todas formas hay que desayunar afuera. De ahí todo muy b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