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카인호아성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장점: 무난무난합니다. 음악소리가 들릴 때도 있었지만 잠 잘때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문 열면 들리는 파도소리도 좋았고(닫으면 안들립니다.) 단점: 조식 맛없습니다.(물탄 주스, 음식들도 그닥 맛있지 않습니다. 그나마 칼국수). 사람많고 혼잡. 시내 중심가? 주로 가는 곳이랑 거리가 있어 항상 그랩을 타고 다녀야 했고, 시내 중심가 방향이 차도 반대편이라 그랩들이 호텔 앞으로 안오고 반대편에서 기다리면서 건너오라고 할 때도 있더라구요. 물론 그랩 잘못이긴한데.. 은근히 신경쓰입니다. 단점이 더 길긴한데 무난무난하게 잘 지냈습니다. 엄청 괜찮다? 는 아니구요. 바닥 일부 카펫 청소 안해주셔서 요청 한 번했었고. 나머지 침구나 수건교체 등등 다 무난합니다. 근처에 딱히 갈만한 곳은 없지만 소규모 마트도 좀 있고 음식점도 있긴합니다. 안가봐서 맛있는지 모르겠지만. 길건너 해변도 있어요. 아, 체크인 전날 마사지쿠폰으로 마사지 받았는데 엄청 괜찮았다고 합니다. 기대이상이라고. 수영장...

“체크 아웃때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이지만 그누구도 줄을 서지 않는다 호텔 측에서 먼저 온 순서대로 처리를 해줬으면 좋을것 같다”

“수영장이 아주 활용도가 높았음”

“위치도 좋고 정말 좋았습니다”

“모든것의 불만족 오션뷰만 좋았음. 인피니티풀공사중으로 운영안함”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고객의 눈가림을 합니까? 그림만 화려하세 소개해 놓고 내용이 업으면 곤란합니다.”

“너무나 친절하고 도심 속 레스토랑 및 액티비티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았습니다 . 나트랑의 기억이 이 호텔의 환대로 너무 행복한 기억이었습니다 . 라운지의 코코넛 커피가 벌써 그립네요! ”

“인터컨티넨탈이랑 고민하다가 쉐라톤으로 예약했는데 위치는 진짜 바로 옆에 있더라고요? 근데 뷰가 쉐라톤은 바다와 시내를 양옆으로 모두 볼수있는 뷰여서 뷰가 정말정말 멋졌어요! 첫인상은 생각보다 더 낡은 느낌이어서 쬐끔 실망했는데 2박을 하다보니 위치도 좋고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조식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전 다시 숙박할 의향이 충분히 있습니다~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