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야가와 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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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야가와의 게스트하우스

“교토 가족 여행으로 왔습니다. 료칸 체험 하고 싶은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 검색하던중 후기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방은 작은 편이지만 아늑하고 영어소통도 원활합니다. 조식도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정갈하고 정성이 있어 보여 맛있게 먹었습니다. 무엇보다 건너편 목욕탕을 이용할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오사카에서 쌓인 피로를 다 풀었습니다. 주변에 라멘이나 꼬치 맛집도 있고 편의점도 근처에 있으며, 버스정류장이 가까워서 이동하기 좋습니다. 귀국하는 날 와이프가 여권을 방 금고에 두고 왔는데, 전혀 모르고 있다 국제 전화까지 해 주셔서 공항가다가 뒤늦게 알고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비행기를 잘 탈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방문 하도록 하겠습니다. ”

트래디셔널룸 (JP Style,with JP Private Stone 42sqm) | 테라스/파티오

“전통적인 료칸은 아니나 분위기 내긴 좋았어요 스탭분들 너무 친절하시고요! 저희는 차를 렌트해서 접근성 나쁘지 않았고 주차 시설 잘 돼있어서 매우 편했습니다! 루프탑 자쿠지는 일본 전통 욕조는 아니었고 다른 테라스에서 이용하는 팀의 대화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프라이빗 하다고 느껴지진 않으나 맑은 밤공기에 별 보면서 분위기 내기엔 참 좋았네요. 단점이라면 와이파이가 조금 약한 것 같고 히터가 약해서 겨울엔 객실이 꽤나 춥습니다.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이불 두개 겹쳐덮고 양말 신고 매트리스에 목도리 깔고 잤어오.. ”

총 요금: ₩159,283

세금 및 수수료 포함

2월 4일 ~ 2월 5일

“Good!”

트리플룸 ( B ) | 객실 내 금고, 무료 WiFi, 휠체어로 이용 가능

“숙소 퀄리티도 좋고, 화장실과 샤워장은 공용이지만 상당히 깔끔했습니다. 안에 샴푸, 바디워시, 드라이기, 고데기도 다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숙소에 짐 체크인/아웃 시 짐을 보관해주는 서비스도 있습니다!(큰 짐 1000엔, 작은 짐 500엔 받는다고 되어 있었는데, 저희는 무료로 보관해주셨습니다!) 1박 당 가격도 저렴하고, 바로 앞에 역도 있어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잠자리 별로 신경 안쓰시는 분들한테는 최적입니다.”

“청결했어요 짐만 보관하려고 체크인 시간보다 조금 일찍 갔는데 방 정리 끝났다고 일찍 체크인 해주셔서 편하게 여행했어요 문 다 닫고 자니까 추운지 모르고 잤고, 침구도 깨끗하고 냄새도 안났습니다 직원분들이 영어도 잘하셔서 소통도 불편함없었고 다음에 교토에 숙소를 잡는다면 무조건 여기로 가야겠다 싶은 숙소예요 분위기, 청결, 친절함, 조식까지 모두 완벽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온천은 일정이 빠듯해서 이용하진 않았지만 전반적인 숙소 서비스나 분위기로 봐서는 정해져있는 추가요금 주고라도 온천 이용해보고싶네요 덕분에 꿈같은 교토 여행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아, 복도에서 대화하시는 소리는 엄청 잘 들렸는데 다들 조용히 다니셔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소음에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총 요금: ₩182,131

세금 및 수수료 포함

2월 7일 ~ 2월 8일

트래디셔널 스위트 (Japanese-Style) | 객실 내 금고,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암막 커튼

“엄청 깨끗하고 전통가옥을 개조해서 만들어서 분위기있고 좋았어요. 직원들의 영어소통 능력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1층 도로변의 방에 묵어서 바깥의 소음이 다 들렸고 방음이 잘 안되었습니다. 도로변의 차량불빛 등이 비춰 들어와서 밤에 자는 데에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체크아웃 시간도 일러서 힘들었네요ㅠㅠ 위치와 에머니티 등 나머지는 다 만족했습니다.”

총 요금: ₩137,917

세금 및 수수료 포함

2월 5일 ~ 2월 6일

“Easy to reach any transportation (bus, Randen, and JR), which let me go any famous place to hang out and go sightseeing. The place was quiet, clean and tidy.”

“よかったです！”

총 요금: ₩46,847

세금 및 수수료 포함

2월 9일 ~ 2월 10일

“조금 좁고 불편하긴 하지만 게스트하우스라 크게 신경 쓰이진 않았어요. ”

총 요금: ₩35,603

세금 및 수수료 포함

2월 3일 ~ 2월 4일

패밀리 쿼드룸, 금연, 간이주방 (Japanese) | 객실에서 보이는 전망

“Very Good”

총 요금: ₩149,207

세금 및 수수료 포함

2월 25일 ~ 2월 26일

“침대나 샤워실등 게스트하우스중에서 괜찮은 편이고 , 조식은 다른 카페의 모닝서비스보다 좋았습니다. ”

“대만족~~ 친절친절♡ 깔끔깔끔”

총 요금: ₩106,81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2월 16일 ~ 2월 17일

“아주 친절한 직원들. 직원들은 모두 영어가 가능해요. 숙소는 따뜻하고, 침구류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창문으로, 사슴들도 보여요! 힐링 그 자체의 숙소. 따뜻한 물도 아주 잘 나와 샤워를 온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조용한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이 조용하고, 숙소 바로 앞에 지하철이 있어서 지하철을 이용하여 아라시야마 관광을 편하게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도보로 기온거리까지 갈 수 있어서, 저녁에 맛집도 찾아가고 쇼핑도 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京都の昔ながらの家屋が素敵にリニューアルされていて、静かで、快適に、贅沢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

총 요금: ₩472,215

세금 및 수수료 포함

2월 9일 ~ 2월 10일

“첫 료칸숙박이었는데 가격대비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방에 냉장고가 없어서 불편하기도했고요.기온과의 접근성을 제외하면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총 요금: ₩356,026

세금 및 수수료 포함

2월 22일 ~ 2월 23일

“교토는 버스와 지하철이 잘 되어 있어서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이 가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요미즈테라가 가장 유명한데 숙소에서 걸어가기에는 멀었습니다. ”

총 요금: ₩56,217

세금 및 수수료 포함

2월 3일 ~ 2월 4일

“lili kyoto is not a typical hotel. It is small — three units on the ground floor, probably about the same on the floor above (I didn’t take the elevator up to check). It is totally unstaffed; to get in the front door you must obtain a code from the owner/manager. I got mine by having a nice lady in the Kyoto railway station tourist office call the owner/manager, who promptly emailed instructions. The front “lobby” and hallway are unheated. There is no breakfast buffet, no vending machines, none...

럭셔리 스위트, 정원 전망 (open-air bath A, 60sqm, ages 13+ only) | 욕실 | 별도의 욕조 및 샤워 시설, 전신 욕조, 레인폴 샤워기, 무료 세면용품

“한적한 동네에 위치해서 좋았어요. 다만 뷰라고 할 것이 전혀 없고 open air bath인 방을 예약했고 저희가 예상했던 것과 달리 open air라기보다는 뚤린 창문에 바깥 공기를 쐴 수 있는 정도여서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아침밥은 맛있고 스텝들도 모두 친절했어요. ”

총 요금: ₩1,046,745

세금 및 수수료 포함

2월 10일 ~ 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