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 너무 별로예요
YOUNGSOON
2019년 1월 27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정말 정말 나쁜 곳
1월 17일에 1박하였고 204호에 묵었습니다. 최악중에 최악이었습니다. 26일간 여행하는 동안 최악의 숙소였습니다. 저희는 1베드룸을 예약하였는데 2베드룸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부부이고, 부부에게 2베드룸은 필요없다고 하였지만 사정이 있어서 그 방을 주었다고 하였습니다. 65㎡에 1베드룸에 2명이 사용한다면 그곳은 분명 쾌적한 곳일텐데 공간이 비좁았습니다. 또한 추워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더욱 나쁜 것은 아파트인데 그릇이 딱 2개밖에 없었습니다. 접시나 볼도 없고 그저 큰 그릇 2개만 있었습니다. 항의를 하려고 했는데 스텝은 이미 퇴근하였습니다. 이방을 약 52유로에 예약을 하였고 주차비로 10유로를 지불하였습니다. 만약에 무료로 자라고 제안해도 절대로 잘 생각이 없는 곳입니다. 당신들은 정말로 나쁜 사람들입니다.
이 글을 읽는다면 저에게 왜 이렇게 나쁜 방을 줬는지 답장을 주기 바랍니다.
We stayed for one night on January 17 and stayed at 204. It was the worst of the worst. It was the worst accommodation during my 26 day trip. We booked one bedroom and got 2 bedroom. We were married and told the couple that they did not need a two-bed room, but they gave the room because of the circumstances. If you use two people in one bedroom for 65 square meters, it would be a pleasant place, but the space was narrow. It was also cold and I could not sleep.
Even worse is the apartment, but there were only two bowls. There were no plates or balls, just two large bowls. I tried to protest, but the staff has already left. We booked this room for about 52 euros and paid 10 euros for parking. If you are proposing to grow for free, there is absolutely no place to think about it. You are really bad people.
If you read this, please reply to me why you gave me such a bad room.
YOUNGSOON
2019년 1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