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호스텔

“싼 가격에 생각보다 굉장히 만족스럽게 묵다 왔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남성분들은 묵기 좋은거 같아요~”

“너무 실망스러웠다. 미국식 아침 식사는 있다고 했는데 콘후레이크 가 다란다. 우유는 냉장고에 있고 그 어디에도 세팅이 되어 있지 않았다. 가구는 극 미니멀에 침대 모서리는 만트보다 한뺨 정도 튀어나와서 발목 두군데에 멍들었다. 13만원 이란다. 절대 비추.”

“가격대비 정말 잘 쉬다 왔습니다. 바로 인근에 유명 TV쇼, 삼대천왕에 나온 소고기 국밥집에서 저렴한 가격에 식사를 해결할 수도 있었고요.”

“공용 도미토리에 화장실이 단 하나밖에 없어서 불편했어요. 가격대비해서는 나쁘지는 않네요”

“Super friendly staffs ❤️❤️ Super cool ppl Nice location, right next to the markets and 5min walk from the beach :) ”

“친절한 안내 감사합니다. 게스트 하우스 임에도 트윈룸이 있어 부모님과 함께 재미나게 놀다 갑니다. 관광지와 매우 가까워 이동하기 편하고 주변에 맛집이 많아용 ㅎㅎ”

“체크인 체크아웃 방식이 무인으로 진행됨. 8인 도미토리 침대마다 커텐 있어서 사적 공간 보장.”

“처음에 뷰가 참 마음에 들었고 함께 묵는 사람들이 좋아서 기분 좋게 있었습니다. 청소를 안해주기에 3일째 되던 날 청소를 요청했고, 짐을 다 챙겨놓고 나갔다 왔더니 또 청소가 안되어 있기에 포기했습니다. 다음날 나가면서 양치질할 칫솔과 클렌징 폼, 팩 등만 올려두고 갔는데 청소를 하면서 제 물건을 다 버렸고, 이에 대한 응대도 적절치 못했습니다. 너무도 기분이 상해서 이틀 먼저 체크아웃했습니다. 호텔 선택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