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호스텔

“가장 큰 장점은 나리타공항의 접근성. 오전 6시부터 호텔-2터미널-1터미널 순환 셔틀버스가 20~30분 간격으로 다닌다. 2터미널 정지 위치는 25번 승강장. 오전 8시쯤 비행기가 출발할 예정이라면 전날 이 호텔에서 1박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조식 레스토랑은 6시부터 연다. 그러나 호텔 자체가 매우 낡은 것은 어쩔 수 없어 시설에 대한 기대는 접을 것. 1층에 패밀리마트(편의점)이 있어 물을 비롯한 간단한 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

“good”

“1층에 편의점 좋아요.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요. 셔틀버스 좋아요. 조식 2천엔에 빵종류3, 음료7종류, 밥, 우동, 죽 있어요.”

“思ったより部屋も広かったし、値段も合理的！ 車が無いと不便かも近くにイオンタウンとトンキホテ があって良かったです！”

“정말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나리타 공항 가기전에 나리타시를 둘러보기 위해 2박 3일동안 묵었습니다. 정말 이 가격에 이런 좋은 서비스라는 생각이 절로 나올 정도로 카운터에 계신분들은 정말 친절하셨고 영어도 능숙하여 좋았습니다. 로비에는 3시부터 12(?)시까지 먹을 수 있는 커피 머신도 있었어요. 2층에는 세탁과 동시에 건조까지 해주는 빨래방이 있어서 너무 편리하게 사용했습니다. 1박을 머물고 낮에 나리타를 돌아보고 왔더니 방이 깔끔하게 청소되어있었어요. 요청을 안 한 부분인데 청소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무리로 체크인할 때 공항으로 가시는 분들은 호텔에서 무료 버스를 시간대별로 운행중이니 다들 이용해보세요!! 정말 편했습니다 ”

“아주 저렴하고 청결하고 전철역 가깝습니다. 비지니스 숙박에 퍼펙트 입니다. ”

“호텔 자체는 많이 낡은 편 입니다 바닥 카펫에 얼룩이 많고 방도 오래되어 가구가 낡고 먼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방 자체 공간이 넓고 1박 요금이 저렴하며 셔틀버스가 다녀서 나리타 공항 근처에서 잠시 머무를 예정이라면 좋은 호텔입니다. ”

“나리타공항과 호텔간 무료셔틀이 있어 이동편리함. 방 사이즈는 큰편이고, 침구는 편안했다. 호텔안에 편의점 있는 것도 좋은 점! 저녁시간에 도착해서 호텔레스토랑 이용하려고 했는데 테이블이 많이 비어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 많다고 뷔페고객만 받고, 간단한 저녁은 바에 가서 먹으라고 함. 방에선 오래된 담배냄새같은게 배어있어 불쾌했고, 욕실 물온도조절 힘들고 낡아서 물이 옆으로 새어나옴. 수건도 낡은 수건이라 냄새가 별로였다. 딱 90년대 후반 미국호텔같은 느낌!”

“역에서 가깝고 조용하고 청결했습니다.”

“역하고 가깝고 조용한 환경이라 맘에 들었습니다. ”

“JR전철역과 케이세이 전철역이 가깝고 호텔앞에 큰 대형마켓이 있고 나리타공항까지 셔틀버스가 있어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