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나라의 금연 호텔

“침대 2개가 다였음. 침대라고는 하나 침대 같은 것에 요와 이불이 있는 느낌. 체크인도 오후 4시에 가능하고 그전에는 사람이 아예 없음. 층별로 화장실이 있고 샤워실은 사용이 불편했음. 주변에 나라 공원이 있어서 좋았음.”

“완~~~~~~전 대만족!! 너무 친절한 주인아저씨~ 그리고 근접성 짱! 다시 나라에 간다면 반드시 또 가고 싶어요!!!”

“말 그대로 가격은 저렴 하지만 필요한 건 다 있는 게스트 하우스임. 3인실을 사용하였는데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 방 구조가 재미있음. 좁은 공간 안에 샤워룸과 화장실까지 배치되어 있음. 룸 상태 청결하고 주인의 세심한 배려와 관리가 느껴짐. 공용 부엌에서 요리도 가능함. 물, 커피, 녹차 등 제공. 룸 내에 전기밥솥, 전기주전자, 헤어드라이어 비치. 자전거도 유료 대여 가능하나 비가 와서 이용 못함. 우산도 무료로 빌려주고, 15시 이전에 도착할 경우 가방 보관도 가능함. 나라 안내지도 제공(한국어, 영어 포함). 주인이 영어 소통 가능함. 바로 옆에 유료 주차장 있음. JR나라역에서 3분 거리.”

“従業員の方が、とても親切で丁寧でした。ありがたかったです。”

“게스트하우스 안에 마실거라던가 간단한 음식도 살 수 있는 식당도 있어서 좋아요”

“看板が目立たないので、前を通り過ぎました。 私がざんねん”

“조식으로 나오는 빵이 매우맛있고 청결하고 아늑한 호텔입니다”

“奈良駅から徒歩１分という立地の良さ、綺麗さでこのホテルに決めました。 泊まってから気付いたのですが、部屋は畳だったので、靴を脱ぐスタイルでした。(ベットです。)お水、お茶もあり、更にはドルチェのようなコーヒーも設置されていたの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 お風呂はシャワー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が、ミラブルが設置されていてそれはそれで話題の品が使えて良かったです。 翌日の清掃を依頼したところ、使っていた歯ブラシが持っていかれてしまったので、1日しか使っていない歯ブラシはそのままでも良いのにと思いました。(翌日分は置いておいて欲しいが。) また泊まりたいと思う、ホテル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