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르후호바르드 지방자치단체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Nice hotel, friendly staff, however no lift and my room smelled from cigarettes when someone smoked at the terrace ”

“Easy comfortable stay, nice area, as advertised. No complaints!”

“박물관에서 멀지 않은 위치에 평이 좋아서 선택했던 호텔이였습니다 그러나..완전 반전.. 청소 상태도 좋지 않고, 방은 냄새 나고, 시설관리도 되지않아 샤워부스는 문이 잘 닫히지도않고 창문은 열어도 고정이 안되고, 문 손잡이 뒷쪽은 벽이 꺼져있는 상태였습니다. 바닥은 거친 나무면서도 슬리퍼도 없습니다. 직원은 친절한 편이나 리셉션은 늘 비어있고 콜벨을 눌러도 한참만에 나타났습니다. 방은 직접 안내해줬지만 질문을 하기 전까지 와이파이나 아침식사 위치까지 안내하는 것을 잊고 있더군요. 아침 식사도 대체 뭘 먹어야할지.. 제대로된 과일하나 없습니다. 대체 여긴 왜 평이 좋았던거죠? 개선이 꼭 필요한 곳입니다.”

“1인실 써서 화장실과 샤워실이 공용이였다. 방 안에 세면대도 있어서 간단히 씻을 수 는 있다. 화장실이 더러웠다 . 바로 앞 사람이 더럽게 쓴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위치는 괜찮다. 교통권 끊고 다니긴 했지만 어디든 10-15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이다. 계단 가파르다. 술취해선 오르내리기 힘들지도 모른다. 방은 더러운 지는 확인 불가한 검정색이지만 이부자리에서 냄새는 안났다. 난방 라디에이터 올리면 따뜻하다. 시끄럽다고 하는데 잘 자서 그건 모르겠고 레코드 플레이어와 블루투스 스피커는 빌릴 수 있다고 한다. 화장실 샤워실 전용으로 있는 2인실이라면 그래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다.”

“Overall experience was ok. The location is good, you can use public transportation easily, and also the hotel is in front of the park. Breakfast is also good, diverse menu choices, the view is great. However, I am not sure about smooth check-in process and hygiene. I arrived at hotel in the early morning and then came back to hotel after check-in time around 5pm (original check in time is 3pm), but then, when I tried to check-in, the front desk person was too rude to me. Even my english is very...

“우선 마르세유역에 도착해서 호텔 찾을 걱정이 없어서 무엇보다 좋았다. 시설도 쾌적하고 깨끗했으며 스탭들도 친절했다. 마르세유 다른 곳으로의 접근성도 좋고 아침 식사도 좋았다. 다음에도 이용 의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