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징의 휴가용 주택 임대

“지멘스베르크 역에서 내려 10~15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데, 거리도 그닥 멀지 않고 좋습니다. 스태프들도 친절하고 멋지며, 영어를 잘 못하더라도 걱정할 것 없습니다. '프랑스 - 독일 - 체코'순서로 향하는데, 독일의 숙소인 운터라크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세 국가를 돌아다니면서 저렴하면서도 깔끔하며 현대적인 곳은 여기 뿐이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수영장도 이용 가능하며, 넓고, 복층입니다. 진짜 넓습니다. 진짜로 겁나 넓어요 3명인데, 들어가자마자 놀랐습니다. 방 넓이는 사진만으로 가늠하면 안됩니다. 뻥안치고 허용 가능하다면, 8인도 지내요. 바닥도 가능하다면 10명 넘게 가능.”

“지하철역에서 가까워 위치도 좋고 깨끗했지만 밤에는 상가도 빨리 문을 닫고 어두운 분위기였어요. 조식이 19.6유로 였는데 과일과 야채가 없어요. 레지던스를 활용하는게 좋아요.”

“2살아기와 머물기 좋은 곳입니다”

“1주일간 머무는 동안 매우 편안했어요 - 뮌헨 중앙역에서 조금 거리는 있으나 S반이나 기차로 10분더리라서 시내 및 근교여행에 편리했어요 - 많은 장점이 있으나 키친이 있는게 제일 좋았던 덧 같아요 - 청결상태로 매우 만족스러워요. 3일마다 하우스키핑서비스를 해주시며, 필요한 경우 추가 타월도 제공해주셨어요 - 체크인카운터가 식당과 연결되어 있는 이색적인 구조로 카운터 앞 컴퓨터스테이션도 있고 라운지 분위가 매우 좋음. 특히 라운지에서 커피와 차를 자유롭게 마실 수 있게 제공해주심 - 알디, 에데카, 로스만이 건너편에 가까이에 있어 매우 편하게 장을 편하게 볼 수 있었어요 - 루프탑에서 보는 노을도 너무 멋졌어요.”

“Great for the price”

“날씨가 너무 더웠으나 에어컨이 없는 거실에 선풍기는 고장이었음. 바로 교체해줘서 다행이긴 했지만, 조명도 세군데나 켜지지 않아서 다음날 오전 교체해주기로 했지만 밤에 숙소에 들어왔을때 교체가 안되어있었고 여전히 어두웠음. 화장실이 변기와 샤워실 일체이고 하나뿐이어서 여러명이 묶을경우 불편함을 감수해야함. 창문이 하나가 잠기지 않아 외부소리에 그대로 노출됨. 컵이 두개나 깨져있는데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고 베게커버도 사용감이 있어 찝찝했으며 침대매트 상태안좋음. 좋았던점은 뮌헨중앙역에서 가깝다는것이나 주변이 너무 저저분하고 냄새가 많이 나며 밤에 시끄러웠음.”

“시내와 거리가 떨어진 점은 아쉽지만,외곽의 한적한 마을은 편안했고,집도 깔끔하고 좋았다. 오전 리셉션 직원은 불친절했고,지도,관광 안내가 부족했다.”

“The room was great, both in terms of cleanliness and price. Very modern and the kitchenette came with everything you could need to cook which really saved us some money. The only bad thing about this property is the location. It got a little sketchy at night and the women I was with were catcalled both nights we were there by men on the walk from the train to our hotel. It was to the point where we wanted to be back in the hotel before 9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