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야 라 칼레타 바탄

2.5성급 숙박 시설

Playa La Caleta Bataan

따뜻한 햇살과 즐거움이 가득한 해변의 리조트

요금을 확인할 날짜 선택

현재 2024 November 및 2024 December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2024년 11월
2024년 12월

플라야 라 칼레타 바탄의 사진 갤러리

전용 해변, 일광욕 의자, 비치 발리볼
Gazebo | 책상, 노트북 작업 공간, WiFi
Gazebo | 책상, 노트북 작업 공간, WiFi
Couple Glamping Tent | 책상, 노트북 작업 공간, WiFi
레스토랑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7.4점.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전용 해변
    전용 해변
  • 아침 식사 포함
    아침 식사 포함
  • 룸서비스
    룸서비스
  • 주차 포함
    주차 포함
  • 반려동물 동반 가능
    반려동물 동반 가능
현재 요금 ₩54,053
총 요금: ₩68,301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1월 15일 ~ 11월 16일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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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4개 객실 중 4개 표시 중

Couple Glamping Tent

주요 특징

에어컨
별도의 침실
천장형 선풍기
노트북 작업 공간
책상
거실
  • 12㎡
  • 해변 전망
  • 2명
  • 싱글침대 2개

Beach Cottage

주요 특징

에어컨
천장형 선풍기
노트북 작업 공간
책상
  • 7㎡
  • 해변 전망
  • 5명
  • 싱글사이즈 요이불 세트 1개

Family Glamping Tent

주요 특징

에어컨
별도의 침실
천장형 선풍기
노트북 작업 공간
책상
20 개의 거실
  • 37㎡
  • 8명
  • 싱글침대 2개, 퀸사이즈침대 1개, 싱글사이즈 요이불 세트 1개 및 싱글사이즈 소파베드 1개

Gazebo

주요 특징

에어컨
천장형 선풍기
노트북 작업 공간
책상
  • 4명
  • 싱글침대 1개

비슷한 숙박 시설

주변 지역 정보

지도
Matikis, Morong, Central Luzon, 2108

인근 명소

  • 필리핀-일본 친선탑 - 차로 14분
  • 주빅 사파리 - 차로 35분
  • 오션 어드벤처 파크 - 차로 38분
  • 수빅 만 - 차로 44분
  • SM 시티 올롱가포 - 차로 50분

교통편

  • 수빅 만 공항 (SFS) - 차로 87분 거리

레스토랑

  • ‪La Bella Teodora, Las Casas Filipinas de Acuzar - ‬차로 17분
  • ‪Cusina ni Nanay Maria - ‬차로 17분
  • ‪Casa Unisan - ‬차로 17분
  • ‪Apo Mayang - ‬차로 22분
  • ‪Loleng’s Hutieu-An Plus - ‬차로 22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플라야 라 칼레타 바탄

리조트, 개인 소유 섬에 위치
무료 풀 브렉퍼스트 아침 식사, 정원, 도서관 외에도 수많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플라야 라 칼레타 바탄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광욕을 위한 최적의 장소인 리조트에서 전용 해변, 일광욕 의자, 비치 발리볼 등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양궁, 하이킹/바이킹, 에코투어 등의 액티비티를 즐겨보세요. 모든 고객은 객실 내 WiFi(요금 별도), 바,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셀프 주차 무료
  • 무료 자전거 대여, 정수기 및 숯 그릴
  • 콘시어지 서비스, 회의실 및 기념품점
Room features
All 80 rooms have comforts such as laptop-friendly workspaces, in addition to amenities like WiFi.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천장형 선풍기, 하우스키핑 서비스 및 책상

지원 언어

영어 및 필리핀어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WiFi(PHP 900, 숙박 기간 내 1회)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무료 보안 셀프 주차(지붕 없음)

식사 및 음료

  • 무료 풀 브렉퍼스트 제공(매일, 07:00~10:00)
  • 레스토랑 1개
  • 바/라운지 1개

편의 시설

  • 기념품점/신문 가판대
  • 정수기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고객 서비스

  • 콘시어지 서비스
  • 하우스키핑 서비스(요청 시)

비즈니스 서비스

  • 회의실

야외 시설

  • 바비큐 그릴
  • 전용 해변에 위치
  • 정원
  • 해변 일광욕 의자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없음
  • 원목 바닥의 객실

더 보기

  • 지정 흡연 구역

객실 편의 시설

욕실

  • 공용 욕실

식사 및 음료

  • 제한된 룸서비스

더 보기

  • 노트북 작업 공간
  • 책상
  • 천장형 선풍기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인 종료 시간: 17:00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8:00 ~ 17:00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운영 시간 이후에 체크인하실 수 없습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가능(무료)
반려동물 방치 금지
특정 객실만. 반려동물 동반 가능 객실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번호로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를 1일 기준 PHP 2088.0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시에서 부과하는 세금: 객실당 PHP 100.00(1박 기준)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타 선택 사항

  • 객실 내 무선 인터넷 요금: 숙박 기간 내 1회 PHP 900(요금 변동 가능)
  • 간이 침대 이용 요금: 1일 기준, PHP 2088.0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 현금입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수영장 이용 시간은 07:00 ~ 21:00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플라야 라 칼레타 바탄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합니다.

플라야 라 칼레타 바탄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11월 5일 기준, 2024년 11월 15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플라야 라 칼레타 바탄의 요금은 ₩54,053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플라야 라 칼레타 바탄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플라야 라 칼레타 바탄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17:00입니다. 지정된 시간 외 체크인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플라야 라 칼레타 바탄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플라야 라 칼레타 바탄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해변에 위치한 모롱의 이 리조트의 경우 필리핀-일본 친선탑에서 11.7km 떨어져 있으며, 40km 이내에는 삼아트 산 및 도나 프란시스카 공원도 있습니다. 주빅 사파리 및 펀태스틱 파크 수빅 베이 또한 40km 이내에 있습니다.

Playa La Caleta Bataan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4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13개 이용 후기 중 3개" "
평점 8 - 좋아요. 13개 이용 후기 중 3개" "
평점 6 - 괜찮아요. 13개 이용 후기 중 6개" "
평점 4 - 별로예요. 13개 이용 후기 중 1개" "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3개 이용 후기 중 0개" "

7.4/10

청결 상태

7.2/10

직원 및 서비스

6.8/10

편의 시설/서비스

7.0/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7.8/10

친환경

이용 후기

6/10 - 괜찮아요

Benito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
The death defying three kilometer drive to the property from the main road was nerve wracking. It was o tight that only one vehicle can pass at a time and no way to turn around once you're inside driving the poorly maintained road. No mentioned of it either on the property information. They capitalized the condition too by charging for a driver to drive you back to the main road on your way back or charge you if you use their shuttle to the property. Staff not so friendly at the office. Although i forgot to ask for my id when i return the key, staff should have been proactive in returning the id. I have to send somebody to pick it up again. Although its a glamping cabin it should still be properly maintained and secured to avoid animals in getting inside as snake was spotted just by the pool area next to our tent. The beach was so nice and quiet though and perfect for bonfire and movie watching at night. They need major improvements in their facilities and staff service if they want more people to come by.
2024년 5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Resurreccion

2024년 5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Gerald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10 - 좋아요

Jacquilin 님, Chula Vista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The beach is nice.
2023년 12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Bria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Great private beach!
Some amenities need an upgrade but overall the stay was amazing!
2024년 2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Chad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The resort is located on a private beach in a private cove, which makes this place absolutely beautiful. The room service and the outdoor workers are constantly working, making sure the guests and the beauty of the restort is kept. The rstaurant and the workers on the other hand, need a lot of work. I waited several times on items i ordered but i never received the items, so after 45 mins of waiting i would leave. Thenother issue was that half of the items i wanted to order were not available to order
2024년 2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Regie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 가족 여행
별로예요: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Most of the staff are nice, accommodating. Front desk staff lied about not having internet. No TV and did not care to fix the problem. No hand towel in the bathroom. There’s no barrier between shower and toilet, so water from the shower gets into toilet section. We appreciate the water heater in the shower. Food needs to be improved. Service in the restaurant was slow at times. Pancake was served without butter and syrup. We had to ask for it. No crème for coffee. We felt like we were in a restaurant with staff not having knowledge of routine /standard restaurant service. House keeping staff were very nice and very helpful. I had to call for broken shower and door. Maintenance staff fixed those two. They were polite and efficient. The way to the main resort needs to be improved. There were bumpy section, too narrow. I won’t advise small cars with poor suspension to drive on this winding road.
2024년 1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Juliet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It’s amazing place for vacation
2024년 1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Ryan

가족 여행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Picturesque location Great beach and view The road to the location is a single track concrete road that looks like it’s been laid by hand, if you’re not a confident driver this will be a problem, without sufficient engine power you won’t be returning as you will not make it back up over one of the rather precarious hairpin bends. Upon arrival, the receptionist was terribly rude and insisted on trying to charge us a room surcharge even though we had prepaid and had the confirmation Be prepared to buy food in the restaurant or if you take food yourself you will be charged a corkage, which is understandable but again communication was the key down here, bring your own BBQ or grille , traveling out to a local eatery is not something that is going to happen, read above re the road. We took the family ‘glamping’ tent, glamorous it wasn’t, apart from the gaping joints in the tent allowing wasps and scorpions in to the tent, the inside was dirty and mouldy in areas . This place could be so much more if only the ownership took pride in service During my wait to check in the same, aforementioned receptionist was have two consecutive arguments with guests also checking in, we went back later to try and get some water only to hear the same lady again arguing with an American chap about additional charges!! Oh and they don’t have WiFi Still, it was cheap and a great private beach 3 hours from manila.
2023년 12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Pellacoeur

가족 여행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Local hotel
Access to the hotel quite complicated. Food is local. Beach is beautiful. Bedroom is local quality.
2023년 12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Luis Ramo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23년 12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Arnel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Relaxing stay
Plesant resort to stay. Very nice location and excellent views. Friendly and accomodating staff.
2023년 11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Drek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Family and I enjoyed the secluded outdoor activities here and our glamping experience. We may want to try camping there by the beach or perhaps, the tree houses. We kayaked and snorkeled and the kids loved finding shoals of fish, including puffer fish. The trail heading towards the small island along the left side of the bay was great. Food inside the resort is reasonably priced and delicious. We enjoyed the traditional Filipino cuisine offered and our kids thoroughly enjoyed the spam Monte Cristo sandwich. The only pain point and my only critique of our experience was the lack of transparency around parking. As you are about to enter the resort, we were stopped by someone who appeared to be a parking attendant. We were told that our vehicle may be too low to drive up and down the steep entrance into the resort so we took their advice and opted to take a shuttle. Later on, I found out that cars could go inside the resort as we saw two compact cars similar to ours parked there. We were not informed that the shuttle ride would cost 300php per person roundtrip and that if we parked our vehicle just outside the resort that we would be charged overnight parking for 200php. My spouse and I felt misled during that part of the experience and we hope the management could resolve that issue as it really takes a way from the overall pleasant experience staying at the resort. I would recommend visiting Playa La Caleta for its family friendly atmosp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