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짐 콘도

“침구류 & 방 청소상태 깨끗합니다.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시고 배려 해주셔서 가족 모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가족들과 다시한번 더 오고 싶은 숙소 입니다. ”

“결혼기념일로 둘이서 오붓하게 다녀왔습니다. 장점은 주차시설 넓고, 방도 제법 크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아직은 저녁이 쌀쌀해서 따뜻한 방바닥도 좋았구요, 주변이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단점은 바로 앞이 바다라 낚시를 하고 싶어 이 펜션을 초이스했는데, 그러기에는 바닷물이 너무 얕아서 결국 시도는 못했구요, 방 거실에서 음식을 해드시기는 어려움이 좀 있어보여요..인덕션쪽에 밀고 넣을수있는 테이블때문에 계속 몸이 치여서..그리고 마지막으로 너무 이른아침부터 주인분이 틀어놓으신 큰 음악소리 떄문에 저절로 눈은 떠집니다^^;; ”

“풍차마을에 모여 있는 여러 펜션들 중 하나입니다. 응대해 주시는 주인분들께서 엄청 친절하시네요. 보았던 평들처럼 뷰가 엄청 좋거나 하지는 않아요. 다만 숙박하기에는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반료동물 입장가능. 처음와본 벡스랑 즐거운 추억 남기고 갑니다. 깨끗하고. 따뜻하고. 뷰좋고. 다음에 다시올게요~^^”

“탁트인 바다를 내려다볼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전기판넬과 전기온수기를 설치해서 여행에서 지친 몸을 충분히 힐링시켜줄수 있는 숙소였슴.”

“사장님 친절하시고 응대 잘해주셨어요 하지만 곳곳에 머리카락과 청소상태가 좀 아쉬웠고 비품들이 제대로 갖춰져있질 않았습니다 냉장고는 바로 사용해야하는데 차단기가 내려져 있어서 저희가 직접 올렸는데 다른건 몰라도 바로 음식이나 음료를 넣어야하는 냉장고는 미리 켜두었으면 좋았겠다싶구요 손님 오기전 비품이나 청소상태 확인은 꼭 해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객실 깨끗하고 바로 앞에 해수욕장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바글바글한 곳에서 살짝 떨어진 옆이라서 시끄럽지 않고 조용한 편이고 저녁에 개인 테라스에서 바다 바라보면서 바베큐 꾸워먹는 것도 매우 분위기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