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후라노 료칸

"비에이 시내에서 가장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기차역 바로 옆에 있는 호텔이었어요. 2층 건물에 회의실과 식당 및 체험실이 갖춰져 있었어요. 2층 복도에는 다양한 일회용품들이 갖춰져 있으며 전자레인지도 있어 편하게 사용했어요. 무엇보다도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셨던 부분이 최고였어요. 비에이 맛집들을 알려주셨고, 저녁시간에 영업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큰 도움이 됐어요^^ 호텔 바로 앞에는 맛있는 야끼니꾸 식당이 있어요. 걸어서 편도 기준 15분 이내에 superchain Fuji 마트와 Tsuruha 드러그스토어도 있어요. 조식도 맛있었기에 비에이 여행을 한다면 이곳 선택에 절대 후회 없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11월초에 방문했고 가격 대비 엄청 만족합니다! 약 20만원대에 이 정도 방크기와 조식, 석식을 주는 곳은 처음보는 것 같습니다."

"매우 만족하고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시설도 가격대비 부족함없이 편했습니다. 잘 머물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근처에 환경도 좋고 부대시설도 잘 되어있고 볼 것도 많고 예쁘고 좋은데 객실에서 온천까지 가는 길이 너무 머네요.. 그거 빼곤 다 좋았어요 다들 친절함! 밥도 맛있음!!"

"여러 후기보고 고민 끝에 결정한 숙소였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룸을 한층에 2개만 있는 복도 끝방으로 한것도 신의 한수였던거 같아요. 호텔에 창문이 두개나 있는! 그것도 꽤 크게 열리는! 환기도 잘되고, 아침 햇살을 양쪽 창문을 통해 받으니 너무 좋더라구여. 그리고 후기에 없는 편의점~ 있어여~~ 호텔뒤 도로 건너면 걸어서 5분 거리에 식료품 마트가 있답니다~~~ 호텔 주차공간도 많구요~ 특히 조식이 넘 맘에 들었어여. 번화가 좋아 하시면 조용할 수 있을거 같지만. 투숙객도 한국분들 보단 일본분들이 대부분였던거 같아요. 다음에 삿포로 간다면 이 숙소에 또 묵을 생각입니다^^"

"지은지 얼마안돼서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깔끔합니다. 온천 이용할 수 있었는데 규모는 작지만 시설이 알찼습니다. 건식 사우나가 있고 노천탕이 있어서 좋었습니다. 주차장도 타워가 아니어서 편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 숙박이였습니다 작년에는 없던 소소한 서비스들이 추가로 생겼고 전부다 이용 하지는 못했지만 와인, 티, 아이들을 위한 간식거리까지 만족했습니다 다음에 또 아사히카와를 방문한다면 머물겠습니다"

"너무좋아요"

"아기랑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당!! 석식 조식도 맛있고 온천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