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연안, 튀르키예의 바닷가 호텔

“숙박비가 비싸지만, 한국에서는 느낄 수 없는 최고의 호텔입니다. 오래되긴 했지만 위치가 좋습니다. 안탈라아 어디서든 아크라바룻 호텔하면 누구나 알고있는 듯 합니다.”

“Loved our stay at the hotel. Very helpful and kind staffs from check-in and until leave. Perfect situated hotel. I recommed this hotel. But, I left my valuables in my room. So I contacted the hotel, emailed them, and messaged them. But I didn't get any response.”

“Very Nice Hotel. location and View are also perfect. All staff are super super kind. I stayed 2nd floor Luxury room. It was Perfect. Breakfast is also good. I strongly recommend this hotel. I will re-visit this hotel.”

“올인클루시브로 매우 가성비 좋은 숙소였습니다. 식음료 모두 포함이라 4인 가족 마음껏 먹고 마시며 즐겁게 지냈어요. 특히 바닷가로 바로 이어지는 데크가 마음에 들었는데요, 뷰도 멋지고 지중해에서 즐기는 수영 너무 좋았어요. 럭셔리한 리조트는 아니지만 가격대비 만족스러웠고, 가깝기만 하다면 또 가고 싶어요.”

“Awesome stay, friendly helpful staff, an incredibly beautiful location. ”

“청결도는 평범한 수준 이었으며 지원들의 써비스 수준은 대한민국 모텔 정도의 수준이었다. 청소 해 달라고 방에 푯말을 걸어두고 외출 다녀오면 방 청소는 물론이고 매일 제공하는 물,커피도 없었다. 이후에 몇번씩 전화해도 시정이 되지않고 물 하나 제공하는것도 1시간 가량 걸려서 제공 받았다. 한마디로 엉망인 호텔이었다”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한 호텔이었습니다. ”

“콘얄티 해변공원과 마주하고 있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주변에 이용하기 유용한 식당도 많습니다. 조식도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모스크가 인접해 있어, 아잔 소리에 새벽잠을 설칠 수 있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그럼에도 가성비 차원에선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