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마필리 빌리지 리조트

3.0성급 숙박 시설

Faimafili Village Resort

따뜻한 햇살과 즐거움이 가득한 해변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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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24 November 및 2024 December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2024년 11월
2024년 12월

파이마필리 빌리지 리조트의 사진 갤러리

해변/바다 전망
스탠다드 빌라, 퀸사이즈침대 2개, 정원 전망, 바다 정면 | 정원 전망
숙박 시설 구내
조감도
로비 좌석 공간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7.6점.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아침 식사 포함
    아침 식사 포함
  • 룸서비스
    룸서비스
  • 매일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매일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하우스키핑
    하우스키핑
  • 세탁 서비스
    세탁 서비스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3개 객실 중 3개 표시 중

트래디셔널 더블룸, 침대(여러 개), 정원 전망

주요 특징

발코니
별도의 좌석 공간
에어컨
간이 주방
냉장고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전자레인지
  • 30㎡
  • 4명
  • 퀸사이즈침대 1개 및 싱글침대 2개

트래디셔널 더블룸, 침대(여러 개), 해변 전망, 바다 정면

주요 특징

발코니
별도의 좌석 공간
에어컨
간이 주방
냉장고
데이베드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 해변 전망
  • 2명
  • 싱글침대 4개

스탠다드 빌라, 퀸사이즈침대 2개, 정원 전망, 바다 정면

주요 특징

발코니
별도의 좌석 공간
에어컨
간이 주방
냉장고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전자레인지
  • 해변 전망
  • 4명
  • 퀸사이즈침대 2개

비슷한 숙박 시설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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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Matautu Lefaga, Matautu, 3380

인근 명소

  • 리턴 투 파라다이스 비치 - 도보 13분
  • 대왕조개 보호구역 - 차로 5분
  • 살라무무 비치 - 차로 19분
  • 팔레아타 골프 코스 - 차로 31분
  • 아피아 파크 - 차로 40분

교통편

  • 팔레올로 국제공항 (APW) - 차로 33분 거리

레스토랑

  • ‪Faimafili Restaurant - ‬도보 2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파이마필리 빌리지 리조트

숙박 시설의 특징
파이마필리 빌리지 리조트에서는 무료 유럽식 아침 식사, 비치 바, 매일 지배인 주최 무료 리셉션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광욕을 위한 최적의 장소인 호텔에서 해변, 해변 레스토랑, 스노클링 등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시설 내 레스토랑인 The Beach Bar에서는 아침 식사, 점심 식사, 저녁 식사, 바다 전망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모든 고객은 공용 장소에서의 WiFi(요금 별도), 테라스, 정원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투숙 중에는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왕복 공항 셔틀(요금 별도), 바비큐 그릴 및 짐 보관 서비스
  • 투어/티켓 안내, 콘시어지 서비스 및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회의실
객실 특징
파이마필리 빌리지 리조트의 모든 객실에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박을 위해 에어컨, 별도의 좌석 공간 외에도 무료 생수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샤워 시설 및 무료 세면용품 이용 가능
  • 발코니, 별도의 좌석 공간 및 간이 주방

지원 언어

영어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일부 공용 구역에서 WiFi(NZD 20, 1시간 기준) 이용 가능
  • 공용 구역에서는 WiFi를 기기 5대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주차 공간 없음
  • 24시간 왕복 공항 셔틀 이용 가능(요금 별도)

식사 및 음료

  • 무료 유럽식 아침 식사 제공(매일, 07:00~10:00)
  • 레스토랑 1개
  • 바/라운지 1개
  • 비치 바 1개
  • 지배인 주최 무료 리셉션(매일)

시설 내 레스토랑

  • The Beach Bar

가족 여행에 좋음

  •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 객실 내 간이주방
  • 객실 내 냉장고
  • 객실 내 전자레인지
  • 세탁 시설

편의 시설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세탁 시설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콘시어지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비즈니스 서비스

  • 회의실

야외 시설

  • 바비큐 그릴
  • 정원
  • 테라스
  • 피크닉 공간
  • 해변에 위치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없음

더 보기

  • 2014년 건축
  • 전통 건축물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욕실

  • 무료 세면용품
  • 샤워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

식사 및 음료

  • 간이 주방
  • 냉장고
  • 무료 생수
  • 전자레인지
  • 제한된 룸서비스

더 보기

  • 난방(온도 조절 가능)
  • 별도의 좌석 공간
  • 에어컨(온도 조절 가능)
  • 책상

정책

체크인

체크인: 14:00부터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0:0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이 숙박 시설은 공항에서 교통편을 제공합니다(별도의 요금이 적용될 수 있음).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도착 24시간 전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도착 세부 사항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도착 시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도와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를 1박 기준 NZD 147.0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공용 구역 내 무선 인터넷 요금: 1시간 기준 NZD 20.00(5대로 제한, 요금 변동 가능)
  • 공항 셔틀 요금: 1인당 NZD 40(편도)
  • 간이 침대 이용 요금: 1박 기준, NZD 147.0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간이/추가 침대 등을 예약하시려는 고객께서는 이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주셔야 합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시설 내에서 온수가 공급되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Faimafili Village Resort Matautu
Faimafili Village Matautu
Faimafili Village
Faimafili Village Resort Hotel
Faimafili Village Resort Matautu
Faimafili Village Resort Hotel Matautu

자주 묻는 질문

파이마필리 빌리지 리조트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장애인 안내 동물만 동반 가능합니다.

파이마필리 빌리지 리조트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이 호텔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파이마필리 빌리지 리조트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입니다.

파이마필리 빌리지 리조트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0:00입니다.

파이마필리 빌리지 리조트에서는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공항 셔틀이 운행됩니다. 1인당 NZD 40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파이마필리 빌리지 리조트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마타우투의 해변에 자리한 이 호텔의 경우 리턴 투 파라다이스 비치에서 1.1km, 대왕조개 보호구역에서는 2.4km 거리에 있습니다. 살라무무 비치의 경우 10.5km 거리에 있습니다.

Faimafili Village Resort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6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15개 이용 후기 중 7개" "
평점 8 - 좋아요. 15개 이용 후기 중 1개" "
평점 6 - 괜찮아요. 15개 이용 후기 중 4개" "
평점 4 - 별로예요. 15개 이용 후기 중 3개" "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5개 이용 후기 중 0개" "

6.6/10

청결 상태

8.6/10

직원 및 서비스

6.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10/10 - 훌륭해요

Susan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Incredible view
We stayed for a week in the over water bungalow. The bungalow is showing its age, however still really comfortable. This is five star location, with the balcony over looking the ocean. The air conditioning worked really well and the room is equipped with a fridge that stayed cold, coffee making facilities and towels. We will miss this place and would definitely return
2019년 2월에 7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Its a quite location dirrct tothe samon beach for swimming and snorkeling. Its a smal privat beach. Nice view from the terrace of this big restaurant. Kind samoan. Taxi only 20 usd or 50 wst samoan. The driver try to take more, but tell him you waiting for pickup,maybe he is comming, then max. 50. Its a good price for 22 km. 45min drive. Room is witn aircon,fridge, water cooking maschine, big bed. Internet at zhe moment from the rezeption, later from all room i think. He will be the nextweeks many new thinks. Come here, the owner, his cute girl and all staff felice and co are really heartfukl nice.
2019년 2월에 3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Peter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Hotels.com description not accurate
Hotels.com description did not match actual accommodation but the manager (Fili) was most helpful
2018년 10월에 3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Lyndsey 님, Canada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Not what I had expected.
After spending two weeks in Samoa staying at different fales, these were my least favorite. The structure didn't look authentic, and was wrapped with tarps with large pieces of boards weighing them down. There was a storm the night we stayed, so it was loud with the sound of the boards and tarps swinging around, and a bright light from outdoors shone into our sleeping space. We didn't get any sleep. Bathroom showers (both the male and female) had used sanitary products in them. However,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attentive & the food was amazing!! Quick service as well at the restaurant.
2018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carl 님, taurang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Relaxing
I was k lay there for a short stay but it was quite and relaxing
2018년 9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Paul

별로예요: 청결 상태
Basic, nice people, good spot
Very budget place, friendly people, nice to be amongst the real Samoan people, room was very basic, kettle wasn't working and it needed to be replaced, service was OK but needed to ask for things that ran out, evening meals were basic and nice - management could bring the resort more up to present with better training/support. We enjoyed it albeit.
2018년 8월에 9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Sue 님, NZ

좋아요: 청결 상태
Stunning location but still being developed - fales on beachfront are basic but fine - best value for sure. Villas are new and clean but still being developed - plumbing not finished in kitchen sink, no table and chairs. Double rooms tiny and no air con - overpriced for what you get. Menu is basic but disappointingly, half of what was on the menu was not available - and not signalled before ordering. Also pack of dogs roaming beach were intimidating and noisy
2018년 9월에 3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DJ 님, England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Disappointing experience and conditions
Although we chose villas for added comfort and the windows had mosquito netting there were large gaps in the front door and the back door. I don’t really understand the reason for the back door as this just led to the wild bush and a stagnant pond. This may explain why we were bitten by mosquitoes and midges every night. Also both villas were infested with ants. Staff seemed disinterested and didn’t recommend anywhere to go - we walked to the Return to Paradise resort which is about 1km away to get information. We also got charged $20 per hour for Wi-Fi when we asked to use to check family were ok back home. On the plus side the beach was lovely and (we saw blue star fish and other tropical fish) and the food was really nice.
2018년 8월에 4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Helen 님, New Zealand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Beautiful beach and fun holiday
We were a family of 7 and had a wonderful Samoan experience. We had a rental van and did our own touring around which was great. We saw so much of Samoa and experienced the true Samoan culture at Faimafili Village Resort as well as all the touristy things like the Trench, Sliding Rock and swimming with the turtles. Robert Louis Stevenson's house is great and worth the wait to take the tour. To take a vehicle on the ferry to the island of Savaii you need to book at least 4-5 days in advance although there are plenty of taxis on arrival at Savaii.
2018년 7월에 9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The beach and was excellent, unfortunately that was the only high light, we had a knock at our door every morning at 8.15 that breakfast was ready, which consisted of eggs cooked in various ways but always cold. the only night we had dinner there the Entree's, main's and desert were delivered all at the same time an hour and a half after we ordered them and all stone cold, even the ice cream in the desert had melted. Our garden Villa was nice enough until you went into the bathroom that smelt like a long drop toilet, which as far as I could tell was coming from the shower drain. They cleaned the Villa once in the week we were there and the smell disappeared till the bathroom was used. My daughter went for a wander one day and found were all the rubbish and probably the sewerage outlet which was in the water way 20 meters behind our Villa. Altogether very disappointing experience and would not recommend.
2018년 7월에 7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We hope to be back.
Great location with friendly management and staff. Relaxed atmosphere to chill out in. Breakfast and dinner went down well. The bed in our villa was comfortable, and the tap water cool and fresh. Nothing seemed to be too much.
2018년 6월에 4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Mmi 님, AUckland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Beautiful beach and setting. No hot water....we used a bucket and a borrowed kettle (no cups or kettle etc in villa). Staff we lovely but felt pushed regarding meals. They came over about 6pm and inquired about our evening meal...giving us the menu...only about 75% available. Then let us know when dinner was ready...it was usually cold and once we had finished eating the bill was there and it was obvious we were to leave. WiFi difficult at the best of times. Staff probably need some training to deal with tourists. Recommended if you bring a solar shower, own towels....groceries as nothing there really....and do not mind an experience.
2018년 6월에 10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M 님, New Zealand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Ultimate island experience!
From the start the staff at Faimafilli truly make one feel comfortable and at ease! The Fales with their spectacular views are a unique experience that a person should try at least for a couple of days! I would highly recommend Faimafilli Village Resort and hope to visit again soon!
2018년 3월에 5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annette 님, Waiheke Island, NZ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Friendly, wonderful location
Our family of 4 stayed in the villa over the water which was beautifully located, with a wonderful beach and great snorkelling. The resort is run by a very helpful and friendly family. Amazing staff who were attentive and professional. Having spent 2 nights at an upmarket resort prior to staying here we welcomed the change and felt it was for the better. This is not 5* luxury accommodation by any stretch, but it was clean, very welcoming and perfectly adequate for our family. Great for kids as the beach provided hours of snorkelling and we could watch them from either the villa or the fabulously located restaurant over the beach. The restaurant was excellent and very good value. The mojito mocktail was a highlight of the bar; fresh lemongrass and local limes. The oka was the best we had tried on our travels, and the lobster was also a highlight and incredibly good value. Breakfast was plentiful and fresh. The chef was obliging when asked if he could make us Chop Suey! The highlight was the fire dancers on Friday night. They were amazing and it was a bonus they were all local. The manager Tim values the local villagers and contributes accordingly. The planned upgrades sound great and we wouldn't hesitate to come back.
2017년 10월에 3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Phil&MC 님, New Zealand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Great Resort, Great Value Restaurant
Faimafilli is not the flashest or the largest resort on Upolo’s south coast but it may well be the friendliest. Nothing is too much trouble for Tim and the team. We were lucky enough to score an over-water villa on an Expedia deal and it was perfect for us. Large, comfortable, cool and quiet, we felt like we were living like kings – but the standard villas look fine also. No hot water but, being Samoa, the cold water was plenty warm enough! The beach here is gorgeous, with natural rock outcrops splitting the sandy beach into four little ‘coves’. The snorkelling is great – accessible whatever the tide – and we were lucky enough to twice see a turtle. And it’s 10 minutes by car from the Savaia marine reserve and its giant clams and coral. Don’t come here if you want a large resort with pools, courts and swim-up bars, every mod-con, though we have to say the Friday night culture show and the Sunday ‘toonai’ (hangi) were outstanding. The place has clearly changed for the better since last year's management change but is still developing: A few more over-water villas and a pool are planned – but I doubt they’ll change its laid-back character. If you want to chill under the sun and in the water, if you value a bit of peace and quiet, to lay back and forget the stuff you left home to forget, this place is perfect.
2017년 9월에 9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