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가레텐 와이파이 가능 호텔

“빈 중앙역에서 멀지 않고, 빈 시내나 쇤부른 궁전을 가기에 교통은 괜찮은 곳이었으나, 전반적인 시설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체코나 헝가리의 호텔에 비해 많이 낡은 느낌... 그리고 화장실 청결도의 문제는 아닌 것 같지만 화잘실 냄새가 나서 있는 동안 별로 좋았던 기억은 없었던 듯... 전반적으로 관광지 호텔이라기보다 저렴한 모텔의 느낌이었다. 서비스나 직원 친절도 등은 나쁘지 않았고 자동판매기가 있어 편리한 점도 있었다. 그리고 1층에 물이 준비되어 있어 필요하면 가져다 먹을 수 있었던 점은 좋았던 점으로 기억된다. 기대하던 여행이었기에,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조금 더 좋은 호텔을 예약할 걸 하는 아쉬움이 있다. 가격 대비 만족도는 보통이다.”

“전반적으로 나무랄 데가 없는 숙소였어요. Receptionist도 정말 친절했고 아침도 맛있었고 매일 청소해주고 방도 조용하고요! 주변에 늦게까지 여는 마켓이 없다는 것 빼면 다 좋네요.”

“The best thing about the room was its spaciousness; not like usual other hotel rooms in Vienna, the room and the bathroom were both very spacious and allowed free movements in them. Also that I was given the one in balcony, gave me extra space outside the room. The room was in a neat condition and everyday made clean. Only thing I didn't like was that I found a few hair pieces on the chair in front of the dresser. Other than that the room was well kept. Heaters also worked well and made the room...

“아주 편하게 잘 갔다왔습니다. 다만 방이 조금 추웠습니다. 조식도 훌륭하고 룸 컨디션도 아주 좋았습니다.”

“하루정도 자기엔 괜찮으나 그 이상은 다른 곳이 나을듯합니다. 커피포트,냉장고 없고 방 조명도 작은거 2개만 있어서 당황했습니다;; 중앙역에서 18번 트램타면 바로오긴하는데 위치가 좀 애매합니다. 직원들은 엄청 친절했습니다.”

“호텔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정말 맛있었구요. 하지만 제가 1층에 있는 방을 이용하였는데 저녁에 0층에서 울리는 음악소리가 들려 잠을 자기가 어려웠습니다.”

“방이 넓고 깨끗합니다 다만 에어콘은 조절했는데도 나오는지, 나오지않는지 확인하기힘들정도로 미세하게 나왔어요. 그외에 방컨디션이나 사우나는 되게좋습니다.”

“아파트 건물입구에 아무런 표기(간판 등)가 되어 있지않아, 도착후 한참동안 입구를 서성이다 지나가는 마을 주민에게 도움받아 현지직원에 연락해서 겨우 들어감. 넓은 거실과 침실 등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으나, 침구류 세탁상태가 불량(침대시트 얼룩, 머리카락 다수 등)하여 집사람은 지내는 동안 이불을 덥지않고 샤워타올을 덥고 잤음. 거실의 하얀쇼파는 얼룩이 많아 보기에 지저분하였음. 아파트 특성상, 건물에 직원이 상주하지 않아, 문제 발생 시, 자체적으로 해결 또는 불편 감수해야함.. 하지만 지하철과 가깝고 주변에 마트도 많아, 좀더 청소에 신경을 쓴다면 가성비 좋은 곳이라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