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마곶지 게스트하우스

“전체적으로 가격에비해 만족스럽지는 않았으나, 나쁘지는 않았어요. 주위에 산책로가 있었으면 조금더 좋았을것같습니다.약간은 아쉬웠습니다. ”

“눈이 펑펑오는 날에 이용했었어요. 밖에 날씨 대비해서 호텔은 아늑하고 포근해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새벽에 서산에 도착해서 체크인까지 많은 시간이 남았었는데, 짐도 보관해주시고 사우나 이용도 안내해주셔서 오전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어요. 조식부페가 왜 유명한가 했더니 정말 잘 준비되어 있었어요. 음식맛도 구성도 뭐하나 부족하다고 느껴지지 않을만큼 좋았고 직원분들께서 정말 배려깊게 살펴주셔서 배불리 먹었습니다. 사우나는 꼭 가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정말 좋습니다. 서비스도 맛사지도 최고였어요.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 가고 싶은 곳이였어요. 객실 만족도도 최상입니다. 부족한 물품은 늘 챙겨주셨어서 편하게 쉬고 업무보고 왔습니다.”

“친절하고 깨끗했습니다. 오션뷰가 아주좋습니다. 잘쉬다갑니다. 아쉬운점은 방에 비상구등이 지나치게 밝습니다. 바디워시가 없고 샴푸통만 2개 중복비치되어있습니다. 1004호 입니다. ”

“주변이 친환경적이고 호텔도 첨결한 편입니다.”

“독채를 이용하니 private해서 좋았고, 시설이 깔끔하게 유지되어 좋았다. 무엇보다 마당에서 안전하게 불멍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불 피우기도 쉬웠다.”

“사장님이 진짜 친절허시구요 태안의 일몰명소라던지 맛집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난방도 잘 되고 룸도 큰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