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파스쿠아 섬, 센트럴 비사야의 가족 여행 호텔

“바로 앞에 식당들이 주욱 있는 비치도 좋지만, 바로 뒷 편에 있는 프라이빗 비치가 정말 좋아요 ! 호핑, 스노쿨링 갈 필요 없이 바로 앞바다에서 물고기도 보고 스노쿨링 즐길 수 있어요 ~! ”

“For my money, Blue Corals is the best value on Malapascua Island. The staff are amazing and even gave me a free upgrade to a room with a private balcony with a ocean view. The Mango Pancakes at breakfast Time are to die for, my one and only complaint is it seems the island shuts down around 8pm and their is nothing really to do.”

“이가격에 이만한 숙소 구하기 힘들어요 직원들 엄청 친절하고 객실 내부도 깨끗해요 다만 섬이라 그런지 물이 좀 짜고 바퀴벌레가 두세마리 보여요 근데 이건 이 섬 어느 숙소를 가도 똑같을 거라 생각되요 ㅋㅋ 밖에 해먹도 좋고 마사지 받는곳에 자쿠지도 신청하면 이용 할 수 있는데 진짜 좋아요 :) 앗, 그리고 조식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아요 ”

“Sehr schönes kleines Hotel, Rezeption, Zimmerservice, Bedienung im Restaurant sehr freundlich und kompetent. Tauchguides äußerst kompetent und hilfsbereit. Wir haben uns in jeder Hinsicht sicher gefühlt.”

“청결도는 보통... 사진과 너무도 다른 룸이라 당황. 테라스 있고 욕조도있고 큰 룸이라해서 예약했는데... 방은 작고 욕조 없고 테라스도 없고 비치 앞에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골목안쪽으로 들어가야함. 스텝이 좀 퉁명스러움. 에어컨 리모콘은 없어 수동으로 작동. 수압 약함(졸졸흐름)”

“Price very expensive atending quality, grill in the restaurant extremely expensive, breakfast very poor, no internet in the room, in the lobby week, the cotines doesn't cut the day light. Noise of works. The staff is friendly and kind.”

“요한다이브에서 다이빙 했는데 거리가 가까워서 좋았어요.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여기서 주시는 샴푸도 좋아요”

“여전히 아름다운 말라파스쿠아. 레전드리조트의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예전에는 불편한점이 많았지만 지금 모든걸 개선했네요. 정말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