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상태, 레스토랑 음식, 수영장, 키즈카페, 정원 모든게 멋지다.. 직원들도 친절 상냥하다.."

"good"

"더블스위트로 업그레이드 해줘서 너무 편했어요. 그리고 아침뷔페도 나쁘지 않고 수영장은 생각보다 작았지만 자쿠지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관리하는 사람이 없다보니 오히려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레이트 체크아웃을 부탁했는데, 아쉽게 안되었지만 14:00 까지 편의를 봐줘서 감사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근처에 편의점도, 가게도 찾기 어려웠다. 식당은 바로 뒤에 분보집이 하나있고 술집은 몇군데 있었지만 그 흔한 신또나 반미집을 찾기 어려웠다. 체크아웃시 인보이스를 요청했는데 인수인계가 안된 느낌. 전반적으로 컨시어지 서비스는 ..."

"좋아요"

"저는 친구랑 오토바이 여행으로 남자 둘이 방갈로 더블베드 잤어요. 추울때 갔는데 화장실에 뜨거운물도 잘 안나와요. 히터를 최대로 틀어도 방갈로안이 온기가 채워지지않았어요. 방에 모기도 많아요. 리조트가 커서 골프카트를 타고 이동해야하고 기다리는 시간도 많고 불편해서 걸어다녔어요. 오토바이 주차장도 멀고..직원들이 대부분 영어를 거의 못합니다. 수영장은 따뜻해서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미딩의 다른 숙소보다 편했습니다. Good point. - 숙소를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 대부분 컨시어지들이 한국어를 할 수 있습니다. - 슬리퍼(사실 저는 이게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가 너무 편했습니다. 조식도 가격에 비해 나쁘지 않고 다양한 편이었습니다. 아쉬운 점. - 방음이 전혀 되지 않아서 새벽주터 옆방의 소리가 그대로 그것도 마치 한국의 여관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자기 가정, 베트남 애인과 통화가 그대로 다 들림. 덕분에 잠을 설쳤음 - 분명 금연임에도 담배냄새가 엄청났음. 옆방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