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Wonderful staff and excellent service Very comfortable”

“We stayed in the family bungalow and it was great! The bungalow had everything you would need for a comfortable stay and the breakfast delivered each day was perfect. The location is super close to trails and restaurants and the hotel staff are incredibly friendly and helpful. I’d recommend to anyone looking for a place to stay in El Chalten.”

“나무로 장식된 작지만 예쁜 호텔로 객실도 청결하고 무엇보다 자쿠지와 사우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엘 찰텐 마을의 중심가와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피츠 로이 코스의 시작점과 매우 가까운 자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점은 여직원의 서비스(1박에 25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을 지불했음에도 트래킹 후 지쳐 있는 손님에게 가방조차 들어주려 하지 않는)와 자쿠지 시설의 청결(시간제로 자쿠지를 이용하는데 전 손님의 이용이 끝난 후 물속에 흙과 이물질이 그대로 남아있는)이었습니다.”

“청소도 자주하고 새로 지어졌는지 깨끗합니다. 샤워 시설도 좋습니다. 터미널 과는 1km정도 떨어진것 같아요. WIFI는 이용자가 항상 많아서 엄청 느립니다. 서버응답 없음이 자주 뜨서 다음 여정 예약하는게 좀 힘들었음. 숙소에서 달러 환전 가능합니다. 다만 달러 환전은 역시 부에노스 아이레스가 최고 높게 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레알은 엘 칼라파테 상점가를 돌아 보시면 15까지 해주는 곳도 있네요. 숙소에서 엘 칼라파테 가는 버스표 예약 미리하시면 편리하고 10% 할인도 받을수 있습니다.”

“Great staff, clean all over, comfortable”

“호텔 시설이 최소한 수 십년이 지난 아주 낡은 호텔이다. 객실 문과 화장실 문은 너무 낡았고 수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문을 열 때마다 삐거덕 거리는 소리가 복도 끝까지 크게 들렸다. 뿐만 아니라 방음 시설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아서 밤에는 10미터 이상 떨어진 객실에서 대화하는 소리가 들릴 정도였다. 인터넷 속도는 한국인이라면 너무 느려서 속이 터질 지경이다. 인터넷은 로비에서만 가능하고 객실에서는 거의 연결이 안된다. 차를 렌트했을 경우 도로에서 호텔 입구로 들어가는 길은 도로 턱이 높았으며 매우 좋지 않다. 다만 이 호텔의 좋은 접은 침대가 안락하고 편안했으며 온수가 잘 나오고, 로비가 넓어서 좋았다는 것이다. Este es un hotel muy antiguo con instalaciones que tienen al menos varias décadas de antigüedad. La puerta de la habitación y del baño eran muy...

“훌륭한조식 친절한스탭 청결함”

“I was very happy with this cool little hotel! It's a very short walk from the bus station. My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The shower was great with good water pressure and plenty of hot water. It was very nice to have use of the small kitchen for preparation and storage of food - and it's also a lovely space to sit in and enjoy morning coffee with views of the surrounding mountains. The kitchen could be a bit better equipped in terms of dishes and utensils for cooking.”

“Clean room with nice bath. Excellent staff: extremely welcoming and helpful. Excellent morning breakfast, and tea available all day. Excellent restaurant available across the street (Tapera).”

“Nice hotel. Good breakfast. Just don’t stay there during the lago Argentina festival. The noise is brutal ”

“Ótimo café da manhã. Quarto grande e confortável. Atendimento muito atencioso e amigável. Só o chuveiro mudava muito de temperatura, o que era chato.”

“직접 만든 빵 열가지 조식으로 나옴 제과점보다 맛남 호스텔 나래쪽 네그로 어쩌고 하는 식당 오늘의메뉴 싸고 최강으로 맛있고 체크인도 일찍 시켜주고 친절하고 아무튼 방이 약간 작긴 하지만 아주 좋음 위치도 버스터미널과 가까움”

“A experiência foi incrível , apesar de pegarmos um dia chuvoso. A equipe é extremamente atenciosa o tempo inteiro, a comida é muito boa (café, jantar e lunch box) e os alojamentos são espaçosos e de frente para o Monte Fitz Roy, ou seja, vista incrível. Pena que não ficamos com a vista plena, mas mesmo assim era um lugar muito tranquilo e bonito que vale a pena conhecer. A única coisa que não foi bom é que foi uma noite fria, e a lenha acabou antes do previsto,mesmo colocando no mínimo como...

“!!청결합니다. 시설 관리도 잘 되어있어요 : ) 뭘 더 쓰라는거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