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에 펍이 있어 저녁에 한잔하기 좋음. 펍이 10시 반인가 문을 닫아 자는데 시끄럽지는 않음.다양한 생맥주가 준비되어 있고 음식도 좋음. 월요일엔 닭튀김 반마리 값에 한마리 주는데 크기가 커서 혼자서는 1/4마리도 충분할 듯. 화요일엔 tenner(10파운드)에 햄버거 2개. 맛이 괜찮음. 아침은 8파운드 인데 우유, 식빵, 계란 두 개(취향대로), 소시지, 베이컨, 토마토, 버섯구이, 주스, 과일 등 직접 요리해 줌. 토마토와 버섯구이 맛좋음. 저녁 때 식사나 안주는 투숙객 20% 할인. onion ring은 비추천. 엘리베이터가 없어 무거운 짐이 있으면 불편함. 2nd floor가 3층, 1층은ground floor. hackney central over ground 역에서 5분 거리로 가까운데 지하찰은 좀 멀지만 버스 정거장은 편리. 걸어서 5분 거리에 버버리, 아콰스쿼텀, 프링글(스코틀란드 케쉬미어 의류) 아웃렛 있음. 근거리에 마트 있어 사용 편리. 택시 기사가 밤에 마약하는 사람들 있다고 조심하랬는데 별로 위험하다고 느끼지 못함. 방 크기는 가격대비 적당. 대로에서 5미터 정도 골목 안에 있음. 호텔 입구가 애매한데 찾기 힘들거나 응답이 없으면 식당으로 들어와 종업원에게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