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 멜리아 예약

"따뜻하고 정중한 스텝들과 역사가 느껴지는 웅장한 호텔에서의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리스본에 가게 된다면 꼭 다시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

"청결하고 친절했습니다"

"리스본공항 스톱오버하기에 최적의 호텔입니다. 공항에서 나와 6~7분 정도 걸으면 되고요, 셔틀버스가 있다는데 위치도 모르겠고 그냥 걸어서 왔다가심 충분합니다. 방은 좀 작지만 직원도 친절하고 무료조식 등등 대체로 만족합니다. 저녁늦게 호텔 도착해서 볼트택시불러 바스코다가마 쇼핑올(10분소요, 택시비 7유로) 푸드코트에서 저녁먹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유럽에서의 첫 숙박 부족한 점 없이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친절, 서비스, 엘리베이터, 청소, 요청사항 들어주신 것 다음에 또 올 마음 100% 지인 추천 100%"

"Great management and so kindness caring. Especially manager!!"

"parking price in hotel is very expensive. The price should be informed in hotels.com. House keeping is charged. Cost-effectiveness is very bad."

"옥상 루프톱의 전망이 너무 좋네요. 방에서 보는 시내 전망도 훌륭합니다. 방도 편안하고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위치는 좋습니다. 충추가 되는 로터리 부근이라 어디든지 이동이 용이하구요. 다만 포시즌 쪽으로 이동하기에는 가벼운 등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바닷가까지는 완만한 경사로 이어지며, 5-10분 이동시 여러 중심가의 광장으로 갈 수 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슈퍼는 중간 크기로 꽤 괜찮고, 조금만 내려가면 이용객이 꽤나 있는 작은 식당들도 많습니다(개인적로 일정상 이용은 안했습니다.). 우버나 볼트 잘 잡힙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직원 응대도 나쁘지 않습니다. 방은 침대 들어가면 약간 더 남는 정도인데, 화장실이 상대적으로 크기가 괜찮습니다. 바닥은 강화마루 같은 느낌의 플라스틱 같은데 깨끗한 편이며, 물 잘나옵니다. 베딩은 기본적인 린넨이고, 베게는 적당한 높이이고 너무 푹푹꺼지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소음은 좀 들리는 편인데 잘 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고, 주변은 상대적으로 조용한 지역입니다. "

"외관은 옛날 식이었지만 있을건 다 있네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짐들고 올라가는게 좀 불편 딴 건 다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