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트 뱅크, 파리의 공항 셔틀 제공 호텔

"4 성급으로 되어있는데 실제 시설은 5성급으로 봐도 문제 없을 규모입니다. (가겨 포함입니다.) 몽빠르나스 타워가 바로 보이고 높은 건물이라 파리의 스카이라인을 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옆 쇼핑센터에는 큰 푸드코트가 있습니다."

"제가 가본 호텔중에 가장 친절했던 호텔입니다!! 깔끔하고 위치도 좋으며 무엇보다 정말 친절한 직원들이 응대하는 최고의 호텔입니다!"

"지하철역에서 가깝워요"

"에펠탑과 도보 15분 정도로 가깝고 주변에 한식당, 슈퍼마켓, 몽쥬약국 등 있어서 지내기 편했습니다. 시설은 딱 3성급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셨습니다. 메트로도 가까워 이동도 편리했습니다. 가방 갯수 상관없이 룸당 12유로에 짐보관서비스 가능하고 공항가는 택시 요청하면 불러주십니다. 룸에 냉장고와 커피포트가 없는 것은 단점이긴 하지만 3박하는 동안 크게 불편함 없이 지냈습니다. 1인당 10유로에 간단한 조식도 가능합니다. 빵, 요거트, 커피, 오믈렛, 햄, 과일 정도 나옵니다."

"싱글룸 사용했습니다. 가까이에 지하철 6호선, 12호선이 있고 버스도 여럿 다녀서 이동하기 너무 좋습니다. 바로 앞에 늦게까지 하는 슈퍼도 있고 뭐 사먹을 곳도 많아서 편했네요. 룸 컨디션은 30인치 캐리어를 펼쳐놓을 공간이 없었던 것과 화장실이 정말 작았던 것 말고는 괜찮았습니다. 어차피 싱글룸인데 침대를 더 작은걸 두었으면 좋겠지만 이정도로도 나쁘지 않습니다. 어메니티는 기본 샴푸/비누 두개씩 제공되고 칫솔은 없습니다. 충전기 꽂을 수 있는 콘센트도 여럿 있어서 편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유럽 호텔들이 다 그렇듯 겨울엔 좀 추우니 전기장판 가져가시면 따뜻하게 잘 수 있어요. 엘리베이터가 작게 있습니다. 사람 한명에 캐리어 큰거 들어가면 끝~ 그치만 있는게 어디에요 여긴 파린데. 직원분들도 다 친절했고 조식도 제공되는 듯 하나 저는 이용해보지는 않았습니다. 꽤 괜찮은 숙박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