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호수 개인 별장

“위치가 좋아요. 기차역도 가깝고 린덴바흐도 걸어갈 만한 거리에요. 객실이 넓진 않지만 방이 두개라 가족여행에 적당했어요. 주차장은 너무 협소하긴해요. 그래도 직원들이 친절해서 즐겁게 지냈습니다.”

“Excellent that the laundry room was free of charge for the residents but whem I was doing my laundry after 6 pm.; the laundry maid for the bed linen of the appartments was still there. The machine for the staff should be commercial or even be industrial machines. It seems to take her forever to try and dry the linens.”

“가격대비 시설 너무 안좋고 에어컨없고 선풍기한대 있는데 덜덜거리고 먼지 심하게 덮혀있음 그릇 지저분하고 너무 좁음 다시는 가고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