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 및 오키나와, 아시아의 해변 호텔

“편안하고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프라이빗비치도 있고 별자리 관찰이나 만타가오리 투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첫날 나하공항에 오전 들어오자 마자 다이세키린짠을 방문하고, 묵었습니다. 호텔 건너편에 주차장이 있고, 주차비는 하루 5000원을 호텔 로비에서 결제하면, 숙박기간 동안 상시 출입 가능한 주차권으로 교체해 줘요. 엄청나게 큰 호텔이고, 식당도 여러 개인데, 아침 식사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츄라우미, 류큐무라, 비오스의 언덕 등을 골고루 가기에 아주 좋은 위치.”

“호텔의 위치는 정말 좋았어요 ! 룸에서의 바다 뷰가 멋지고 잔잔한 파도 소리까지 듣고 있으면 힐링 그 자체였어요. 다만 아쉬운 부분은 침대의 컨디션!! 호텔의 연식이 있다 해도 푹~꺼진 매트리스는 심하다고 생각해요 여행에서 편안한 잠자리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시고 바닷가도 바로 뒤에 있어서 좋았어요 조식도 다양하진 않지만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그런데 생수를 따로 제공하지 않고 수돗물을 마셔도 된다고해서 편의점에서 사다 먹었네요”

“만족합니다. 친절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적극적으로 소통해주셨어요.”

“전에 추천받아서 숙박한 후 너무 좋아 다시 방문했습니다. 모든 시스템이 자연친화적이고 로비에서부터 나는 은은한 향기와 아메니티에서나는 향기, 직원분들의 친절함 모두 다시방문하고픈 호텔입니다. 창밖의 풍경이 제 마음의 안식처입니다”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직원은 있었지만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직원 분은 친절하셨어요.”

“서비스와 청결도, 바닷가앞 위치 등 가족숙소로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사전에 근처 식당을 알아두고 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