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광천수 온천, 시설 내 쇼핑 시설, 커피숍/카페 외에도 수많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오하라 노 사토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휴식 및 재충전을 위해 2 개의 야외 온천에서 시간을 보내보세요. 시설 내 카페인 Kumoi-Chaya에서 식사를 즐겨보세요. 객실 내 무료 WiFi에 연결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정원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셀프 주차 무료
시설 내 온천, 회의실 및 귀중품 보관함(프런트 데스크)
짐 보관 서비스, 투어/티켓 안내 및 자판기
객실 특징
오하라 노 사토의 모든 객실에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박을 위해 무료 WiFi, 에어컨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숙박 시설에서 도시세가 청구될 수 있습니다. 본 세금은 1박 객실 요금에 따라 1인 기준 1박당 JPY 200~1,000이며, 추가 면제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후 받으신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온천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숙박 시설에서 청구). 온천세는 온천이 있는 숙박 시설에 적용되며, 1인당 금액은 현지 규정에 따라 1박당 JPY 150 ~ 500입니다. 추가 면제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공중 목욕 시설 이용 등을 예약하시려는 고객께서는 이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주셔야 합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무소음 객실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일산화탄소 감지기, 소화기, 연기 감지기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온천 이용 가능 시간: 15:30 ~ 22:00
일본후생노동성은 외국인이 여관, 호텔, 모텔 등을 포함하는 모든 종류의 숙박 시설에 접수할 때 여권번호와 국적을 제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숙박 시설의 소유주는 자신의 시설에 접수하는 모든 외국인의 여권을 복사하고 해당 복사본을 정리하여 보관해야 합니다.
일부 숙박 시설에서는 문신이 있는 고객님의 시설 내 공중 목욕 시설 이용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no Sato
Ohara no Sato
Ohara no Sato Kyoto
Ohara no Sato Ryokan
Ohara no Sato Ryokan Kyoto
Ohara Ryokan
Sato no
Ohara no Sato Inn Kyoto
Ohara no Sato Inn
Ohara no Sato Kyoto
Ohara no Sato Ryokan
Ohara no Sato Ryokan Kyoto
자주 묻는 질문
오하라 노 사토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오하라 노 사토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3월 25일 기준, 2025년 4월 13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오하라 노 사토의 요금은 ₩250,438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오하라 노 사토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오하라 노 사토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3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0:00입니다.
지정된 시간 외 체크인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오하라 노 사토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0:00입니다.
오하라 노 사토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사교구에 위치한 이 료칸의 경우 산젠인에서 1.5km 떨어져 있으며, 15km 이내에는 가와라마치도리 및 교토대학교도 있습니다. 교토고쇼 및 루리코인사 또한 15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Ohara no Sato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2
매우 좋아요
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작고 고요한 시골 민박의 느낌이에요.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는데, 반찬 가짓수가 많지는 않지만 푸짐한 된장 나베로 저녁을 먹고 온천욕을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노천탕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대욕탕보다 중욕탕의 편백나무 욕실이 더 분위기가 멋졌던 것 같아요. 창문을 열면 들리는 물 소리가 휴양 기분 내기에 적격이었습니다. 호텔이 아니고 옛 시골 다다미방이라 침구 상태나 방 먼지에는 약간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관리가 잘 되어서 불쾌한 점은 전혀 없었어요. 오하라에 다시 간다면 머물 의향이 있습니다.
jeongsook
2019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11월 19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동네가 너무 이뻐요 산책하기도 넘좋고 방에서보는 뷰가 너무 예쁩니다 석식 조식 엄지척입니다 너무 맛있읍니다
오하라 가신다면 꼭 추천합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Taemi 님, sydney
2018년 11월 14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강력추천해요 건강해지는 곳이에요
만족해요 가격도 저렴 하고 조식 석식 먹으면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2틀동안 푹쉬다가요
Taemi
2018년 11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A Young
2018년 11월 5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직원 서비스 좋고 석식도 조식도 좋았습니다. 풍경도 좋아요. 다만 산이라그런지 좀 춥고 냉난방기구로 온풍을 키면 먼지때문에 아쉬웠어요. 하지만 이가격에 즐길수있다면 충분하다 봅니다.
A Young
2018년 11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heui jung
2018년 10월 1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공용화장실. 공용 욕실등이 불편했지만 , 일본 현지 사람들이 많았고 , 된장요리가 훌륭했습니다
heui jung
2018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eyun
2018년 8월 19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한여름에도 좋은 오하라
한여름에 민숙이 어떨까 고민했는데 기우였어요. 정말 좋았고 담엔 교토역 코인라커에 캐리어 보관해두고 17번 타고 갈 것 같아요.
seyun
2018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7월 27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교토 오하라에서 일본의 시골을 만나다
시골길의 한적함과 고즈넉함이 있는 오하라 노 사토!
온천을 즐기면서(1일 150엔) 조용히 사색을 갖고 싶다면
게다가 시설대비 가성비도 굿!!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7월에 2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DALRAE
2018년 4월 10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숙소가 4월임에도 불구하고 추웠어요. 히터에 따뜻한 바람이 안나와서 관리인에게 몇번이나 말했고 히터를 켜주신다고 켜주셨는데 아마 고장났던거 같아요.그외에는 좋았습니다.
DALRAE
8/10 - 좋아요
cherish 님, 대한민국
2018년 3월 22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오하라에서 1박 하신다면 추천드려요~
고즈넉한 시골을 느끼려고 오하라에서 1박을 결정했습니다.
혼자 여행이라 1인 객실 찾기 어려웠는데 오하라노사토에는 1인 객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침과 저녁이 포함되고 작은 온천도 있어서 그걸 감안하면 가격이 비싼편도 아니었구요.
방에 창문도 크게 나 있어 바깥풍경을 볼 수 있는것이 가장 좋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미소 만드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라 저녁은 미소나베가 나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거기 나오는 고구마... 고구마가 제일 맛있으니 잊지말고 꼭 드셔보세요!
cherish
2018년 3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Gasina 님, Korea
2018년 1월 31일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Good traditional Japanese Ryokan
1. Good food (very healthy, and well made)
2. Pretty expensive (compared to what is provided)
3. Hot spring (had weird smell)
4. Kind staff members (they are families)
Generally the ryokan was good, but the service was a lilttle bad compred to other ryokans I visited earlier.
Gasina
2018년 1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박 님, 서울
2017년 12월 26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가성비좋아요
분위기 좋고 직원이 친절해요
온천도 작지만 좋았고
음식도 괜찮은 편이었어요
코다츠는 너무 좋아서 집에 가져갈뻔했어요
방에 먼지가 좀 많았고
온천 아침이용시간이 좀 짧았어요
온천이용 세금이 따로 있었는데 미리 알았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박
2017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J 님, 부산
2017년 12월 16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가성비 좋은 료칸
료칸치고 저렴한 비용에 주변 자연경관이 수려합니다. 식사로 나오는 된장이 엄청 맛있음. 오하라 라는 위치가 조금 멀지만, 시간 여유가 된다면 하루 숙박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J
2017년 12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D.brown 님, Busan
2017년 11월 23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객실의 편안함
추웠던 오하라노사토
교토역에서 17번 시외버스를 타고 1시간10여분을 달리면 오하라 버스 정류장을 종점으로 하여 내리게 됩니다.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때쯤 도착하다보니 숙소에 픽업서비스를 요청하여 숙소 차량을 타고 숙소에 도착합니다... 밤에 도착하다 보니 주위 경치를 살필 새도 없이 체크인을 합니다... 방이 3층에 배정되어 복도를 지나 계단을 두번 오르니 방이 나옵니다... 다다미방에서 자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친철한 안내덕에 무리없이 묵을 수 있었습니다....추운탓에 절로 온천생각이 나고 저녁식사(미소나베)후 바로 온천욕을 하였습니다. 오하라노사토의 상징인 가메온탕에서 잠시 사색에 잠겨 온천욕을 즐기니 정말 피로가 풀리는 듯 하였습니다. 아주 시골인 탓에 이른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온천욕을 하고 나니 잠자리에 들어야만 했습니다. 이튿날아침 추운 숙소 환경덕분에(?)바로 온천으로 향하여 밤새 언 몸을 녹이고 아침식사를 하였습니다.....식사와 온천욕을 즐기기엔 부족함이 없었지만 숙소로서 밤새 피로를 회복하기 위해선 수면도 좋아야하는데 수면을 하기엔 겨울엔 방이 너무 추워서 다소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가시는 분을은 이점 유의하시고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D.brown
2017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Jong Hyeon
2017년 8월 23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밤에 숙소 밖을 좀 걸으면 반딧불이가 있을 정도로 깨끗한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렴하게 료칸을 이용할 수 있었고 제공된 음식도 맛있었어요.
도심과 좀 먼 게 단점이자 장점입니다.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어요!
Jong Hyeon
2017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Ceci
2016년 12월 25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조용한 산속 마을에서 아늑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곳
저녁밥은 물론 아침밥도 훌륭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차 없이는 다니기 힘들지 모르지만 한적하게 쉬어가기 좋은 곳입니다. 늦게 도착해서 송영버스가 가능한지 전화를 해보려고했는데 이미 나와 기다리고 계셨어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2박 연속으로 묵어보고싶습니다.
Ceci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6년 10월 23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비싼 가격에 맞지 않는 호텔
작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이다. 객실 내 침구류와 기타 시설이 너무 낡아서 이용하는 데 찝찝하고 교체가 필요해보였다. 산골에 위치해서 어쩔 수 없겠지만 벌레들이 많이 보였다. 한적한 분위기의 동네와 맑은 공기, 온천은 만족스러웠음.
실제 이용하신 고객
8/10 - 좋아요
Sechang 님, 서울
2016년 10월 7일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고즈넉한 분위기의 일본 료칸
객실은 다다미방 아주 작은 티비, 낡은 에어콘이 설치되어있습니다. 쿰쿰한 냄새가 나는데 저는 이게 매력이라고 생각하지만 취향에 따라 다를듯 하네요. 욕탕은 노천과 실내 작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물이 아주 좋았어요. 식사는 그냥 일본 가정식으로 나옵니다. 가이세키식 요리를 기대하시면 다소 실망하실겁니다. 하지만 음식은 굉장히 깔끔하고 미소된장도 직접 담은듯 합니다.